산골짜기 출장중입니다 국도에서 골자기로 들어가면 전화가 안되는 곳이어서 국도에서 지적공사 측량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11시 약속을 했는데 지적공사팀이 깜박했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심심해서 사진 한장 찍어봤습니다 골짜기에 들어 왔습니다 국도에서 2키로미터정도 떨어진 곳인데 산속에 새로지은 집이 두채 있습니다 전기가 없는 곳인데 아마 처음에 집지을때는 건축업자가 발전기로 집을 지었나 본데 사시는 분이 전기없이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나본데 힘들었나 봅니다 한전전기를 인입하려고 신청한 상황입니다 와 돈이 많이 들텐데 몇천만원은 들텐데 그래도 전기없이 살기보다는 그돈을 투자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신가보네 그러게 지금시대의 생활은 전기 없이 사는게 쉽지 않지 보통사람들은 아마 불가능하겠지 가끔은 그림의 떡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