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혼자살아가기
써핑강습을 왔습니다
덥네요
청춘들만 있는곳에
나이든 노인이 써핑을 하러 왔습니다
연세가 좀 있으신데
운동 신경은 좋으신가 봅니다
강습하시는 강사가 칭찬을 합니다
빈말이라도 듣기는 좋으네요
저녁 달이 예쁘게 떴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몇번 더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