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전전기 없을때12볼트 밧데리를 태양광과 발전기로 충전하고220볼트 인버터를 사용해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한전 전기를 인입하고나서 크게 쓸이이 없으니더 필요한분에게 드리는게 좋은일이야하고산속에 전기 ㅇ벗이 사시는 분에게 드렸는데다시 쓸일이 생겨서 인버터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그때는 구산으로 값이 꽤 비쌌는데이번에는 중국산을 구입했습니다5키로 와트짜리가 엄청 싸네 해서 샀는데최대 출력이 그렇고상시는 2.5z키로와트랍니다속인 건 아닌데 속은것같은 기분입니다        한겨울에자동차기 얼어서 시동이 안걸릴때열선과 열풍기를 사용해보려고 구입했습니다효과적일지 아닐지는 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눈이 은근히 많이 왔습니다     지붕위에 있는태양광 전지판에 눈을 치우려 합니다집뒤에 있던 걸 지붕위로 옮겼는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치우기 쉽고전기도 훨씬 많이 생산되고     뒷편 처마도 눈을 치워야 겠습니다     이것도 일이라고 땀이 제법 나네요

아는 분이 세탁기가 망가졌답니다증상이 어떤냐고 했더니세탁기가 웅소리가 나면서 안돌아 간답니다 나름 인터넷 여기저기 찿아보니콘덴서 뭔지는 모르는데 콘덴서가 망가진거라고생각이 된답니다 이분은 그래도나름 혼자 뭔가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훌륭한 분입니다대개는 아무생각없이  써비스를 신청하는데 조금 용량이 큰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곳은거의 콘덴서가 필요합니다220볼트만 가지고는 모터를 돌리기 힘들어서초기에 높은 전압의 기동전력이 필요하니까요 일단 세탁기를 뜯어 봤습니다대개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모터 근처에 기동모터가 있어야 하는데이 세탁기는 계기판 근처에 있습니다      콘덴서는 안망가졌는데접점부분 납땜이 떨어졌습니다납땜기도 없고준비된 공구가 없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혹시 몰라하면서 가져간 용량이 더 ..

주문한 모터 브러쉬가 왔습니다브러쉬 하면이런저런 솔을 생각하실텐데솔 아닙니다모터 회전 단자에 전기를 공급하는 탄소막대입니다 크기가 커서기존 세루모터 브러쉬에 맞도로 줄에 갈았습니다줄 야스리영어로는 뭔지 모르겠습니다강판에 홈을 파서 다른 약한 것들을 갈도록 만든 공구입니다      탄소막대인 모터 브러쉬가 4개가 필요합니다네개를 줄에 정서들여 갈아서납땜을 녹여서 새로 만든 탄소막대브러쉬를 조립했습니다 모터 원리는 다 비슷합니다전기를 넣으면 회전하는 원리인데작은 모터들이나 12볼트 모터같은 것들은모터 쇠통 원안에 영구자석이 있고회전자에만 전기를 공급합니다 교류모터 큰것들은 영구자석이 안들어 있습니다     어렵게 이렇게 저렇게 해서 조립을했습니다베어링이나 회전자를 축에서 빼거나 기우는게 쉽지 않습니다그런데 ..

며칠을 발전기 스타팅모터를 어떻게해야발전기에서 분리할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드디어 분해를 했습니다    육각볼트가일자드라이버로 풀수 있게 홈이 파여 있는데각도가 안맞고 손이 안들어가고드라이버도 육각볼트 이자 홈에 안걸리고드라이버를 볼트 머리 경사에 맞게 삐딱하게 갈았습니다경사진 일자 드라이버를 끼우고스패너로 드라이버대를 돌려서 풀었습니다드라이버손잡이 만으로 돌리려하면 머리가 뭉개집니다 무슨소리지드라이버라는 공구가 누르면서 돌려야하는데누르는 힘을 세게하면 돌리는 힘이 약해져 안풀리고돌리는 힘을 세게하면 안풀리면서 머리가 뭉개지기 쉽습니다드라이버는 손이나 발로 세게 누르고드라이버대를 스패너나 바이스플라이어로 물고돌리면 안풀리는 볼트가 풀리기도 합니다물론 그전에 4wd 충분히 뿌려주는게 중요합니다 여하튼구석에..

전기 없을때 사용하던 발전기 입니다1키로짜리와5키로 자리가 있는데1키로는 저소음에 가볍고 사용이 편리합니다대개 쉽고 빠르게 저용량 전기를 사용할때 씁니다 5키로 발전기는용접 절단 같이 무거운 작업에 사용하고전기가 들어 온지금은전기없는 곳에 농막을 짓거나 하는다른분들 도와줄때 가끔 사용합니다 망가졌다고 폐기처분하는걸 가져다가고쳐쓰고 있는데왜 폐기처분했난 보니 스타팅모터가 망가졌습니다 발전기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스타팅모터가 꼭 필요한것도 아니어서그냥 풀리를 당겨 시동을 걸어가며 사용했는데어느순간에 고쳐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밧데리에 직결을 해보니세루모터는 돌아는 갑니다돌아는 간다는것은 힘차게 톱니가 탁 튀어나가 풀라이 휘일을 돌려주어야 하는데그냥 슬슬 돌아가는 수준입니다그러다가 연기도 좀 나고 ..

기계가 이상이 있을땐무슨 문제가 생긴거지요당연한 이야기쟎아 사람도 이상이 생기면무슨 문제가 생긴거지요 당연한 이야기쟎아 그런데남편이 부인이 아이들이이상이 생겼는데왜 아무일 없는것처럼 그냥 사는건가요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해야 하는거 아니가요 기계가 혼자 망가지는건 없습니다내가 관리를 안했던가잘못 사용했던가내가 뭘 잘못한거겠지요 헤드를 분해하고흡기 배기 밸브를 들여다 보고흡기관 배기관까지 살펴봤는데도기계적으로는이상이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무엇 무엇 처럼 보인다모르면 그렇게 표현하게 됩니다무엇 같이 보이는데 무엇 처럼 보이는데 결과는 연막탄 같은 흰연기가 나온다원인은엔진오일이 연소실에서 연소된다 엔진오일이 연소실로 들어가는 이유 흡배기밸브 롯드밀폐 패킹이 기능을 상실했다피스톤에 오일링이 마모되서 엔진오일이 올라온..

전기없는 곳에농막수리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10키로 와트 발전기를 준비중인데 시동이 걸렸는데하얀 연기가 난리도 아닙니다 엔진오일이기화기로 들어가서 연소중인가 봅니다 산불이 난 것같이연기가 엄청나게 뿜어져 나옵니다연막탄보다 더 심하네       이유가 뭐지왜 엔진오일이 연소하는거지기화기로 엔진오일이 들어가는걸까아니면헤드부분에 올라온 엔진오일이 흡기밸브가 열릴때연소실로 들어가는걸까만약 그렇다면왜 헤드로 올라온 엔진오일이 흡입되는거지어딘가 패킹이 터져서 엔진오일이 새는건 아닌가 일단 분해해봐야지     커버를 벗기고    캬브레타를 분해했습니다이런 엔진은 4싸이클 2기통 엔진이라 부릅니다 4싸이클이란흡기 압축 폭발 배기 이렇게 4행정을 거치는 엔진입니다흡기밸브 배기밸브가 있어야 하고 구조가 복잡해집니다조용합니다..

숲속에서가만히 나무를 바라보다가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나무는 붕어와 같다층층나무는 뱀장어와 같다 예전에 고추를 따고부각을 만들려고 속을 파낼때도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붕어나 피라미를 잡아서배를 가르고 내장을 빼본적이 있는데고추를 반을 자르고 그 속을 빼낼때왜 생선 내장을 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어쩌면 사람들이 하는 분류 방법이내 생각과는 다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종속과목강문계이게 뭔데태종태세문단세 같은겁니다생물의 분류방법이 것들은 다 같은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설명하기 편하려고 나누어 둔 것일뿐이지 칡은 등나무나 달래나 머루나 넝쿨 식물은필사적으로 옆에 커다란 나무를 타고 기어 올라갑니다급기야는그나무 머리위를 점령하고 햇빛을 독차지하고자기를 살게 해준 그나무..

엘피지 가스만 구입하면 간단하게 따뜻한 물을 쓸수 있는데 굳이 전기 온수기를 설치해야 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래 엘피지 가스를 통까지 구입하자 그래봐야 10만원대이고 한번 구입하면 5년을 쓰니까 큰 마음먹고 엘피지 가스통 가게를 갔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동네가 도시가스로 바뀌고 부터는 통에 넣어 파는 엘피지 가스는 구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물론 굳이 억지로 어딘가를 가면 구입할수 있겠지만 아니가보네 전기 온수기 달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이 전기 온수기는 물이 샌다고 누가 버린다는 걸 얻어 왔습니다 분해해서 청소하고 패킹도 잘 닦고 녹도 제거하고 조립했습니다 저 가스온수기를 떼어낼까 그냥 둘까 고민하다가 그냥 두고 배관을 하기로 했습니다 배관은 간단합니다 액셀관 4미터 액셀 연부속 티 2개 엘보 두개만 있으면 됩니..

이 발전기는 5키로 와트짜리입니다 관공서에서 쓰다가 용도폐기되서 공매처분한 것을 어떤분이 낙찰 받았는데 시동도 안걸리고 망가져서 못쓴다고 그래서 예전에 유압벽돌기계 안쓰는 것과 물물교환 한겁니다 이정도는 되어야 전기 없는 곳에서 고속절단기나 아크용접기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기 없는 곳에 농막을 지으시는 분 도와 드릴때 사용했는데 올해 한번 더 가서 마무리 지으려고 준비중인데 시동이 안걸립니다 풀리와 스타팅모터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인데 분해하는김에 스타팅모터를 살려볼까 합니다 제품은 미제인데 캬브레타는 일제입니다 깨끗하게 청소하고 갤로퍼 밧데리에 점프를 해서 시동모터를 작동시켜봤습니다 시동이 걸리기는 걸리는데 세루모터가 신통치 않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스타팅모터를 분해해서 수리해 봐야 겠습니다 ..

풍력발전기 머리입니다 날개는 대형선풍기 날개이고 모터는 그냥 12볼트 모터입니다 영구자석이 들어 있는 모터는 12볼트를 넣으면 모터가 돌아가고 반대로 무엇인가로 돌리면 발전이 됩니다 기둥은 45미리 강파이프고 회전축은 자전거 바퀴축으로 이용해보려 합니다 자전거 바퀴축은 풍력발전기 머리 무게에 비해 너무약하네요 몇번 돌렸더니 휘어져버렸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더 크고 튼튼한 축으로 끼워봐야겠습니다 자전거에서 돌아가는 축이 몇 곳있는데 바퀴축 핸들축 그리고 가장 크고 튼튼한 크랭크 페달축 못쓰는 자전거 페달축을 잘라냈습니다 자전거에서 페달축을 라라내고 페달을 분리하고 50미리 강파이프에 끼우고 용접을 했습니다 고민중입니다 풍력발전지가 360되 회전하면 전이 꼬이게 됩니다 전선을 끌고 내려오려면 전선이 꼬이지 않..

전기 없이 살때는 전기를 생산하는 일에 몰두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태양전지판으로 충전하는게 제일 편하고 좋았는데 그래도 수력이나 풍력으로 전기 생산을 보조로 사용해야지하고 연구하고 고민하다가 한전 전기를 인입하고서는 약간 시들해졌었는데 어느 순간 전기 없던 그 시절에 준비했던 물건들을 꺼내서 다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모터 고정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풍력 발전기에 발전기는 일반 영구자석이 달린 모터를 꺼꾸로 발전기로 써도 됩니다 참고로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냥 재미로 취미로 하는것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쓰는 일반 전기제품 세탁기 선풍기의 모터는 영구자석이 없는 코일로 전자석을 만들어 쓰는 모터여서 전기를 넣으면 돌아가지만 꺼꾸로 모터를 돌린다고 전기가 생산되지는 않습니다 전기모터를 분해했을..

산속에 발전기를 이용해서 집을 짓고 생활전기는 태양전지판을 이용했습니다 생활은 가능한데 용접이나 절단 전동공구를 쓰는데 발전기는 너무 불편하고 그래서 한전 전기를 신청했고 한전전기가 2014년쯤 들어왔습니다 너무 산속이라 전기검침하는 분이 눈길에 진창에 장마에 오토바이 타고 오시기 힘들어해서 6 개월에 한번씩만 오시라고 평균내서 매월 사용료부과하다가 년말에 몰아서 정리하셔도 된다고 그래서 쭈욱 그래왔습니다 그러다가 검침하시는 분이 올해 봄에 바뀌었는데 이분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매달 검침을 오시곤 했습니다 이런 깊은 산속에 드라이브 오는것도 좋지요 뭐 가끔 음료수도 드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어느 여름날 비오는 날에 비를 맞고 진창에 오토바이를 끌고 임도를 내려왔는데 다시 끌고 올라갈 생..

기존 태양광 프레임에 비닐을 다 덮었습니다 크기다 맞는 비닐이 없어서 구석을 때웠습니다 입을만한데 조금 짧으면 이어붙여 입으면 됩니다 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크기가 안 맞는다고 저 큰 비닐을 그냥 버리기엔 좀 아까웠습니다 배선도 마무리 했고 발전도 잘 됩니다 음영이 지던 뒷마당 보다는 태양과 각도가 좀 안맞기는 하지만 햇빛을 더 오래 받으니 발전량은 더 늘어 났습니다 태양전지판 이동설치는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낙엽송 낙엽은 잎이 작아서 온갖 틈을 비집고 파고 듭니다 미용사들이 남자 짧은 머리 자르고 나면 그 자른 머리카락이 여기 저기 튀어 온갖 신체틈을 파고 듭니다 눈에 손톱밑에 박히면 죽을 것 같이 아프답니다 잘 빠져 나오지도 않고 가을에 낙엽송 낙엽은 그런 느낌입니다 멀리서 보면 멋있고 예쁘지만 낙엽소..

태양전지판을 분리하고 그 프레임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일단 올 겨울은 그냥 하우스로 쓰기로 했습니다 그냥 두기로 결정하고 나니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니 얼른 비닐을 덮어야 될 것 같습니다 50 에 50 아연 각관이 필요한데 사올까 어떻게 할까 하다가 굳이 각관이어야하나 있는 50 미리 강 파이프로 만들지 뭐 가로 지지대는 모두 분해 해서 지붕으로 올라가 태양전지판 받침이 되었으니 가로대부터 만들어야 겠습니다 높이 3 미터에 가로 세로 4 미터씩이니까 처마 길이 까지 가로대가 5미터 짜리가 필요합니다 눈이 내려 쌓이면 눈이 무거우니 쳐지거나 휘지 않게 하려면 4미터짜리 중간 지지대도 두개정도 받쳐야 하고 일단 처음 가로대와 끝가로대를 걸치고 하우스대룰 서까래로 걸쳐두었습니다 비닐 고정 쫄대도 부착하고 ..

받침 프레임을 다 설치하고 전지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설치는 다 되었고 이젠 배선을 해야 할 차례입니다 이 태양 전지판은 한셀당 몇 볼트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대충 한판에 50볼트 정도가 나온다고 보면 7개 판이니 350볼트정도의 직류 전기가 생산될겁니다 배선을 다 마쳤는데 변환기에서 계통전압 오류가 뜹니다 뭐지 잘못된게 없는것 같은데 ac전원이 정전이라고 집에 전기는 제대로 들어 오는데 테스터기를 들고 이것저것 확인한 결과 태양광 변환기에서 출력된 220볼트 교류 전기를 집안 차단기에 연결하는 부분이 접촉 불량이었습니다 아 그런거였어 변환기에 초록불이 들어 오면서 발전되는걸 확인하고 배선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젠 태양 전지판 낙엽 치우고 눈치우는게 편해졌습니다 지붕에 올라가서 청소하면 되니까요 ..

태양광 발전 시설입니다 낙엽방지 눈 쓸어내리기 편하게 쳐 놓은 비닐이 낡고 구멍이 나서 처음에는 비닐걷어내고 새로 쳐야지 했다가 이왕 손대는거 뜯어서 깨끗하게 닦아야지했다가 뜯는 김에 청소하기 좋고 해잘드는 딴곳으로 옮겨야지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오늘 다 분해해서 이동설치가 될까 안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해가 일찍 지거든요 태양광전지판과 바닥틀까지 다 분해했습니다 어제 사온 바닥틀 씨형광입니다 지붕에 바닥판을 고정할 볼트 구멍을 뚫고 있습니다 분해된 저 구조물을 어떻게 하지 뜯어서 딴곳에 가져다 쓸까 있는자리에다가 다른 용도로 쓸까 생각에는 자동차 정비 리프트를 만들어 볼까 연구중인데 여하튼 일단은 그냥 지붕 덮어서 온실처럼 두려고 합니다 낙엽청소 편하게 눈 내리면 쓸어내리기 편하게 일자로 길게 설치하기..

두해전에 가정용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늦가을에 설치했는데 겨울엔 태양이 낮아져서 절반이 앞 지붕에 가려집니다 숲속이라 가을에 낙엽이 지면 태양전지판에 낙엽이 수북하고 겨울엔 눈이 쌓여 전혀 녹지를 않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비닐하우스 처럼 지붕을 덮을 거야 하우스대를 이용해서 틀을 짜고 비닐하우스용 비닐을 덮었습니다 낙엽 쓸어 내리기 좋고 눈 쓸어 내리기 좋고 단점은 비닐 투명도가 낮아 발전량이 좀 줄어들기는 하지만 여러방면으로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다리 놓고 이 높은 곳에 낙엽과 눈을 쓸어 내릴때마다 위험한데 한겨울에 떨어지면 큰일인데 어떻게 하면 비닐 덮고 낙엽하고 눈을 좀 쉽게 쓸어 내릴까 고민하다가 아예 태양 전지판 위치를 딴곳으로 바꿀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국가지원 시설들은 개인이 손대면 ..

엘이디등은 직류 전기를 사용합니다 전기에는 직류와 교류가 있는데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쉽게 이렇게 분류합니다 집에서 쓰는 전기 220볼트는 교류 건전지에서 나오는 1.5볼트 자동차에밧데리 12볼트 이런건 직류 교류는 선이 바뀌어도 상관 없고 직류는 플러스 마이너스 바뀌면 안되고 누군가 인테리어를 직접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해서 준비중입니다 간접조명용으로 엘이디등을 설치하려 하는데 보통 엘이디 바 등 같은것들은 12볼트나 24볼트를 사용합니다 컴퓨터 파워를 이용해서 엘이디바를 테스트중입니다 컴퓨터 파워는 선색깔에 따라서 직류전기가 여러 종류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노랑 검정은 12볼트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