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짜리 100만원에 팝니다 아기 엄마라 밖에 나갈수 없어 비대면으로 당근마켓에 올려요 1억원을 벌었답니다 사기 당한 여성이 대개 20-30대 여성이랍니다 포인트 할인 특판가 당신만을 위한 헤택 마감임박 신데렐라 증후군의 특징 어머 저건 나를 위한거야 어머 딴사람이 사기전에 내가 얼른 사야지 어머 나는 운이좋아 나만 아는거지 이 혜택 여자분들 당신이 보통 여간 똑똑한 여성 아니라면 대개는 더 똑똑하고 사악한 놈들에게 사기 당하는 중인데 자기만 모른다는거지 사기 안 당하려면 난 다 필요 없어 지금 충분히 행복해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해 너무 억울해 그러면 슬슬 사기 당하기 시작하려고 준비중

기사를 보다가 갑자기 울컥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아이 그를 보내는 부모 마음 아플겁니다 댓글을 보면서 왜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 안할까 죽은 아이가 불쌍하니 복수를 하자 괴롭힌 아이를 죽이자 이런 댓글도 무서웠지만 부모에게 말하지 그랬니 이 대목에서는 정말 어른들은 근본적인 원인을 모르는구나 그 아이 말할 수 있었으면 말했겠지요 군부대에서 성폭행 당하고 자살한 분들 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 어리고 연약한 아이들이 세상을 떠나 다른 세상으로 가려는 이유를 정말 모르는 것인가 봅니다 그 아이들 생각에는 이 세상에는 어디에도 비빌언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이 정말 꼭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은 말하고 싶어도 어른들..

보통은 제 앞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 아니요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개 네 라고 대답합니다 그렇게 해봤는데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습니다 아니요 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내 생각과 달라서 내가 바라는 바와 달라서 그런거겠지요 그런데 그 생각 정말 달라서 아니오라고 하는건가요 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같은 생각인데 상대방이 말하면 무조건 아니야 그건 아니지라고 시작하고 싶어합니다 두가지 버릇은 고쳐야 합니다 남이 내게 이야기하는데 첫마디 시작이 아니야 로 시작하는것 그렇지 응 그래 안그래하고 대답을 강요하는 말버릇 상대가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 네 그렇군요 로 시작해도 자기 생각 다 표현 할수 있습니다 알아들을 만한 사람이면 그래 안그래 그렇지 빨리 대답해봐라고 대답을 강요하지 않아도 다..

술을 안먹어서 음주가무를 잘 몰라서 룸싸롱은 한번도 못 가봤는데 가끔은 아쉽습니다 이제는 영원히 못 가겠네 한번쯤 가봐도 좋을텐데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예쁜 여자들이 짧은 치마 입고 가슴 보이는 야한 옷을 입고 술시중을 들어 준다던데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른인데 가보지 그랬니 글쎄 그게 이런겁니다 가려고 하면 가면 되는거지 그런데 가보고 싶었지만 안갔다입니다 이유요 참는 것이 사는것이다 라는 생각때문입니다 남자는 예쁜여자를 보면 달려듭니다 웬만해서는 참지 못하는게 남자지요 여자는 그런 남자가 짐승처럼 보입니다 이 코로나 시국에 몰래 첩보영화 하듯이 룸싸롱에 가는 남자들 이해됩니다 남자니까요 그 걸 할수만 있다면 목숨도 불사할 그런 남자들 많으니까요 그 분들이 비정상이냐구요 아니요 혈기 왕성한 남자라..

정당하다라는 의미는 어떤 의미인가요 누군가 노동을 했는데 자기생각에는 20만원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을 시킨 사람은 10만원도 충분해 그렇게 생각한다면 정당한 노임은 어느 가격인가요 나는 빚지고는 못살아 받았으면 갚아야지 각각의 사람들이 각각 다른 정당한 가치를 생각한다면 누군가는 양보해야 합니다 빚이 아닐수도 있고 언젠가 누군가에게 베풀었던 것을 지금 받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그 마음이 돈으로 측정될수 있을까요 우리는 마음이 없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랑과 우정과 신뢰와 믿음이라면 친구에게 남편에게 자식에게 애인에게 목숨도 걸 수 있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옛날 사람이 어딘가에는 살고 있을겁니다 돈보다 마음이 ..

나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겠어 그런 생각이면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겁니다 너 하나 바뀌는게 세상 바뀌는것의 시작이야 그 한사람이 바뀌어야 다른 이도 바뀌고 그래야 세상이 바뀌는 겁니다 네가 바뀌어 봐 그럼 내가 바뀔께 그러지 말고 내가 바뀔테니 너도 바뀌어 볼래 내가 신호 잘지키고 내가 줄 잘서고 내가 쓰레기 안버릴테니까 너도 그래 볼래 네가 안그러는데 내가 왜 그래야 해 그러지 말고 내가 할테니 너도 하면 좋겠네 남편에게 부인에게 자식에게 친구에게 내가 잘할테니 너도 잘해 볼래 그랬으면 합니다 혹시 남 괴롭히는걸 잘하는 것으로 착각할수도 있으니 그 잘하는 기준은 책을 읽고 규칙을 준수하고 남들에게 물어보고 이렇게 하는것이 옳은거야 라고 하는것을 잘하는것으로 합니다 나부터 잘할테니 이제 너도 잘해보자 해..

늘 갑과 을을 설명 할 때는 토끼와 사자 얼룩말과 사자를 비유로 들어 설명하는데 오늘은 다른 갑과 을을 보려합니다 토끼와 토끼 얼룩말과 얼룩말을 보려합니다 얼룩말 무리중에 늙거나 절뚝거리는 얼룩말들이 있는데 다른 얼룩말들이 풀뜯어 먹으러 이동 할때 늘 뒤쳐집니다 어쩌다 무리에 끼어들려고 하면 젊고 활기차고 튼튼한 얼룩말들은 신선한 자기풀을 빼앗길까 무리지어 둥그렇게 궁디를 내밀고 그 늙거나 절뚝거리는 얼룩말들이 풀을 못먹게 합니다 또 다른 갑과 을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머리속에 갑과 을이라는 단어를 만드는 순간 이 세상에 살면서 부자와 가난한자라는 단어를 머리 속에 집어 넣는순간 그 순간 자신은 을이 됩니다 절대로 갑이 될 수 없습니다 국내 최대 재벌도 미국재벌앞에서는 개미만한 을이고 우리나라 최고라는..

남편입니다 아이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데 누구손이 그렇게 많이 가나요 그 손 안가면 되는데 굳이 그렇게 많이 가는 이유가 있을까요 어떻게 안가니 안가면 꼴이 안되는데 그 꼴은 누가 결정하나요 당신눈에 꼴이 쟎아요 남편은 그런옷입고 싶지 않아요 아니야 그렇게 입고 나가면 부인 욕먹이는거야 그 남편 부인이 당신이라는 걸 누가 아는데요 당신눈에 보기 싫은거쟎아요 당신 눈에 거슬린다고 남편이 아이가 하고 싶은것을 당신 마음에 드는 것으로 당신 마음대로 바꾸면서 참 손이 많이 가는 남편이네 하거나 내가 없으면 저 아이는 어떻게 하지 그러면서 데리고 자살하는 그런 엄마인가요 속담에도 있어요 다 제 먹고 살건 가지고 태어난다고 엄마가 무슨 전지전능한 존재마냥 나 아니면 안되네 내 손이 안 가면 아무것도 안되고 그러지 ..

애완견이 주인을 물어대는데 그 이유를 진짜모르는군요 딸아이가 술먹고 외박하는데 왜 그러는지 진짜 모르는군요 아들이 아버지를 등산화로 밟아서 죽음에 이르게 하고 딸이 어머니를 학대하는 이유 진짜 모르는거예요 어른들은 그러니 점쟁이던지 목사님이던지 스님이던지 정신과 의사에게 묻는거겠지요 왜 모르는데요 속상하게 개 주인 탓이쟎아요 부모 탓이쟎아요 어른인 우리탓이쟎아요 그런걸 어디가서 누구에게 물어볼게 아니쟎아요 개주인이 엄마가 아버지가 내가 기르는 개가 내가 낳은 아이가 왜 저지경이 됬을까 그 점쟁이가 그 목사가 그 스님이 여기와서 개와 아이를 망가트린게 아니쟎아요 왜 그사람에게 가서 묻는 건데요 개주인인 내가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저 개가 저렇게 되었을까 부모인 내가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아이가 저렇게 되었..

누가 턱걸이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가 십자포화를 맞고 글을 내렸습니다 캡쳐된 사진을 보니 참 엉성하게 턱걸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두가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첫번째는 이 사람은 헬스트레이너가 아닙니다 이 사람은 정치인이고 이 사람은 턱걸이 전문가가 아닙니다 자칭 타칭 헬스전문가들이 집중포격을 가했습니다 두번째는 그렇게 똑똑한 사법고시패스하고 청와대민정수석까지 하신 분이 그런 어설픈 사진을 올리면 집중포화를 맞을 것을 몰랐을까요 아니면 알았는데 이 정도일줄을 몰랐던 것일까요 가능할까요 나 우리 친구들 여자들 전문가들 자칭 전문이 아닌 분야에서 누가 나 이만큼 했어 어때 하고 자랑스러워 할때 와 잘했네 초보가 그정도면 훌륭한거야 이렇게 말해줄수 있을까요 당신의 어린아이가 엉성한 블록을 세개 쌓아두고 자랑스런 눈으로..

나쁜 냄새를 누가 규정 짓나요 신기하죠 사람에게서 당연히 나는 냄새를 나쁜것으로 공장에서 만든 화학제품 냄새는 좋은것으로 누가 규정 지었나요 왜 방송은 언론은 사람에게서 나는 지연스러운 냄새가 역겹다고하나요 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거름 냄새 똥냄새가 역겹다고 하나요 몰라서 묻는것은 아니지 네 돈때문이죠 다 돈때문인겁니다 똥 냄새가 노인 냄새가 정말 역겨운가요 누가 알려주었나요 토해야 한다고 대개는 광고를 믿는 엄마가 아이에게 알려줍니다 지지 아이 지저분해 장담할수 있나요 당신 아기 똥이 공장에서 만든 향기 좋은 미세플라스틱 물 휴지보다 더 더럽고 불결하다고 누가 증명해 주는것인가요 그만해라 너 혼자 공장향기보다 인간의 자연적인 냄새가 인간에게 더 무해하다고 아무리 주장한다고 해도 여자들이 아이들이 향수며..

인간이 서로 공감을 못한다면 잔인한 동물 세상과 다르게 없다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이 된다는 뜻인데 그것은 지성과 양심을 겸비한 인간세상이 아니다 그런가요 사자가 토끼를 잡아먹으며 서로 공감한다는것은 불가능하지만 또 안잡아 먹을수도 없지만 존중과 배려를 할수는 있습니다 공감은 안되지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에서 자비와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공감이 아닌 자비와 사랑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자비는 배푼다는 뜻이고 사랑은 존중해 준다는 뜻이 있습니다 대개 불교가 자비를 말하고 기독교가 사랑을 말하는데 불교는 남자신도의 분포가 높고 기독교는 여신도의 분포가 높습니다 불교는 2500년정도 되었고 기독교는 그보다 450년쯤 후에 만들어졌습니다 벌써 그시절에 그분들은 알고 있었으다는 뜻입..

그래서 애가 하기 싫다면 그냥 두라고 억지로 시키는게 갑질이라고 했더니 애가 바른길로 가도록 교육하는게 왜 갑질이냐고 합니다 소아과의사가 쓴 아이 건강하게 잘키우는 법이라는 책이 있는데 맘카페에서는 이책을 무척 싫어한답니다 다 엄마 잘못이라고 쓰여진것같아서 기분이 나쁘다고 합니다 애 잘 큰것은 엄마가 잘해서고 애 잘못된 것은 아버지나 주변환경이나 친구가 나쁜놈이어 그런겁니다 그런 생각때문인지 애가 싫다면 그냥 두라고 말했을때 이 엄마들 반응은 그것은 방임이랍니다

갑만 갈질을 하는줄 아신다면 을도 갑질을 하는걸 말씀 드려볼까요 엄마가 아들에게 뭐라합니다 아 씨 내버려둬 내가 알아서 할께 누가 을이고 누가 갑인가요 서로 을이라고 할겁니다 택시를 탔습니다 요즘 젊은것들은 부모 잘만나 술이나쳐먹고 택시타고 돌아다니네 아 씨 택시비 빋았으면 당신 운전이나해 남의 인생상관 말고 누가 갑이고 누가을인가요 마트 계산원이 잔뜩 찌푸린 인상으로 바코드를 찍습니다 장보는 아줌마가 아니 왜 내게 인상을 써요 기분나쁘게 내가 언제인상을 썼다고 지랄이야 지랄이 누가 갑인가요 국민이 데모를 합니다 대통령은 물러나라 쫒겨났습니다 대통령은 갑인가요 을인가요 왜 갑질하다가 말싸움에 돈싸움에 주먹에 지면 갑자기 을이 되나요 갑질한 것은 생각안나고 맞은것만 약오른것만 떠오르니 갑자기 을이 되서 서..

아주 민감한 이야기 입니다 이런 걸 알기까지는 아주 오랜시간 아주 많은 생각을 해야할텐데 굳이 이런글을 써야 할까 보통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단 한분만이라도 이해되시면 좋은 일이니까요 성폭행 당하는 여성 과중한 노동으로 사망하는 노동자 아동 성폭행범 절도 살인 강간 연쇄 살인범 서로 공감할수 있을까요 성폭행하는 놈이 성폭행당하는 여성에 대해 공감할수 있을까요 사장님이 위험한 노동하다가 추락사하는 노동자에 대해 공감할수 있을까요 대학교수가 화장실 청소부의 마음을 공감할수 있을까요 이 공감이 강요한다고 생기는 것이고 이 공감이 교육으로 생기는 것이라고 믿어서 강요하고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인류가 사회를 이룬지 몇 천년이 되었고 부처가 자비를 ..

매년 포크레인검를 합니다 올해도 5월15일에 신청을 했습니다 6월 15일이되어도 가타부타 연락이 없어서 며칠 더 기다려보자하다가 6월20일에 검사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하는 여직원분은 분명히 많이 당황한 목소리였습니다 한달반을 접수된것조차 몰랐던 상황이라 그랬을겁니다 계속 죄송하다고해서 괜챦다고 했습니다 기다리는건 잘합니다 참는것도 잘하고 별로 화나는일도 없습니다 지나면 다 별일 아닌것도 알구요 대개 전화나 메일이나 뭐 이런종류가 아닌 팩스접수라 어디 파묻혔던 걸겁니다 시간 많고 아무때나 해도 된다고 그런데 전화한 이유는 혹시 검사기한이 지날까봐 그랬던 거라고 했더니 7월 말까지라서 아직 괜챦답니다 검사일정은 출장검사원이 전화를 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가 안되는 곳이니 문자를 달라고 했습니다 검사원..

유흥주점에 새벽두시에 손님을 가장한 사복경차관이 들이 닥칩니다 손님인줄 알고 받았는데 경찰관이랍니다 유흥업소와 아무상관없는 분들은 벌금물려 영업정지시켜 아예 허가취소를 해야해 쉽게 말합니다 우리는 어느쪽 사람인가요 경관이 말합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협조를 좀 부탁드립니다 네 제가 생각이 좀 짧았습니다 영업시간을 준수하겠습니다 그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야 그러면 안돼 그 사장은 경찰관가면 또 몰래 영업할 놈이야 그러니 벌금물려야해 지금 이런 마음이신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자기가 처벌받아야만 고쳐지는 사람이라 그런것인가요 용서받고 격려받으며 살아온 사람은 그래 용서해줘야지 그렇게하면 다음엔 잘할거야 하지만 비난받고 욕먹으며 살아온 사람은 죽여야해 감옥보내야해 그런사람이 됩니다 남이 무엇을 잘못했을때..

일을 해야 하는데 요즘 상황이 씻을 수 없고 머리도 감을수 없어서 땀 안 흘리는 정도로만 몸을 쓰다보니 생각만 하나 봅니다 그래서 생각하기 카테고리 글만 늘어 납니다 이 생각의 시간이나 양이 50을 넘으면 안되는데 바람직하지 않은데요 생각은 적게 몸은 많이 써야 하는데 대개는 몸쓰는게 80 생각은 20 이어야 편하게 삽니다 생각이 50 몸쓰는게 50 정도면 보통 사람이고 생각이 80 몸쓰는게 20이면 도인이 되거나 예술가가 되거나 공상가가 되거나 조현병으로 가거나 말만 많은 잔소리꾼이 됩니다 생각할때는 누가 못해 하지만 실제 해보면 많은 것들에 대해 할말이 없어지거든요 생각이 50을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겠습니다

남자 이야기입니다 남자는 단순합니다 쓰러진 여자를 부축할때 위험한데 얼른 도와주어야겠다가 먼저지 머리속에 음흉하게 먼저 가슴을 만져야지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부축하다가 멈칫하면서 어 가슴을 만졌네 할수는 있습니다 여자는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결과는 가슴을 만진건데 무슨차이가 있어 여자는 결과의 존재고 남자는 대개 과정의 존재입니다 아주 큰 차이를 모르시겠나요 가슴을 만져야지 하고 달려 들었다는 것과 얼른 부축해야겠다 하다가 가슴을 만진것의 차이가 완전히 다른것임을 모르시겠나요 여자들은 머리가 좋아서 모든것을 계획하고 꾸며서 어떤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남자들이 만든 어떤 결과도 남자들 머리속에서 계획하고 꾸며서 만들어 냈을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아닙니다 남자들 그렇게 똑똑하지 않습니다 대개는 어쩌다 보..

남자 이야기 입니다 두가지 예를 들어 보려 합니다 첫번째는 어떤 재벌이 본처가 있는데 아마 숨겨둔 여자가 있었나 봅니다 결론은 본처와 이혼하고 그 숨겨둔 여자와 살겠다고 재판을 하는중인데 본처는 절대로 이혼 못해준다고 합니다 장황한 내용은 나중에 설명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어떤 유력 정치인 대선후보의 여자친구이야기입니다 그분이 아무리 부정 해봐야 소용없이 그 여배우분 말이 맞을겁니다 그 여배우분이 거짓말을 할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 유력정치인은 부정할까요 첫번째 재벌의 상황으로 돌아가면 남자의 특징은 이런겁니다 네가 의리를 지키면 어떻게든 나도 의리로 갚는다 남자는 나쁜짓이어도 신뢰관계가 형성되면 의리를 배반하지 않는한은 끝가지 가는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 굴지 대기업 총수의 어떤 숨겨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