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은 혼자 가만히 생각하다 보면 놀라운 것들을 알게 됩니다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어떤 사람이 손으로 꿰매어 만들어준 옷보다 명품옷이 더 소중한가요 내 배속에 있는 변이 정말 그렇게 나쁜 세균이 득실거린다면 내 배속은 왜 아무일없이 몇십년을 버티며 살고 있는가요 그 변이 나빠서 소독을 해야 한다고 광고에서 살균 99.9%라곳 선전하는 그 살균제는 정말 내 건강에 내 변보다 더 좋을까요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알지도 못하는 성분으로 만든 그 살균제가 내가 먹고 마시고 만든 내 변보다 더 좋다는 말 믿을만한가요 그런 화학제품들이 가습기 살균제가 아니라고 일반인은 장담할수 있나요 변냄새가 역겹다고 화장실 냄새가 싫다고 공장에서 누가 무엇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화학제품을 뿌려대면서 흠 향기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