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집짓기

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산끝오두막집

혼자차고치기/혼자봉고차고치기 243

봉고차 백밀러

봉고차 백밀러에 보조 밀러를 달았었는데 어디에 부딪히면서 튕겨져 나갔습니다 스테인리스 판을 어디서 구했습니다 고정핀을 두개를 만들었습니다 저 토끼 귀모양의 작은 백밀러는 보트용 덮개를 싣게 되면 적재함 폭이 약간 벌어지면서 순정 백밀러로는 뒤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대개 봉고 적재함에 캠핑카 같이 구조물을 설치하면 백밀러를 연장해서 밖으로 내밀어야 뒤가 잘 보이게 됩니다 그렇수 없으니 작은 보조 백밀러를 달았는데 어디에 부딪히면서 분리되었는데 스테인리스 저 작은 핀 두개를 찿다가 찿다가 포기하고 만들어서 끼웠습니다 다는걸 포기할까 했는데 잘 설치되었습니다

봉고 스노우 타이어 2

지렁이로 여기 저기 때운 봉고차 스노우 타이어입니다 정확하게는 봉고트럭 타이어는 아닙니다 승용차 스노우타이어인데 휠크기가 같아서 봉고에 끼우고 다녔는데 봉고 공기압 센서는 공기압이 65 피에스아이가 되어야 정상 표시를 합니다 그래서 승용차 타이어 공기압 맥시멈 45를 넣고 다니다가 봉고차 계기판 공기압센서에 빨간불 들어 오는게 신경이 쓰여 65를 넣어보았습니다 괜챦은데 그런데 괜챦은게 아니었습니다 못이 박혀 펑크가 나는순간 찢어지다시피 파손이 된것입니다 일반 풍선 바람 적당히 넣으면 바늘로 찌를때 푹하고 구멍만 나지만 아주 탱탱하게 바람 넣고 바늘로 찌르면 찢어지듯 펑 하고 터지는 것 같은 원리입니다 그래서 펑크난 타이어를 지렁이로 여러번 쑤시다가 안되서 펑크패치를 사서 안에서 본드바르고 패치 붙이고 때..

봉고 타이어

봉고차 스노우 타이어 입니다 물론 중고를 사서 끼웠습니다 그리고 트럭 타이어도 아닙니다 승용차용 타이어를 끼웠습니다 그래도 되는거야 아니 그러면 안됩니다 그런데 왜 그런거야 나는 그래도 됩니다 왜 남탓 안할거니까요 사고나거나 문제가 생겨도 남탓 안할거니까 나는 그래도 됩니다 지난해 쓰던 것인데 펑크가 여러군데 난걸 지렁이로 때우다 때우다 포기하고 패치로 펑크를 때웠는데 아직 바람이 공기압이 탱탱합니다 올 겨울 아쉬운대로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봉고차 스노우 타이어

봉고차 타이어를 산타페에 싣고 시골집에 왔습니다 벗겨내고 봉고 스노우 타이어를 끼워야지요 휠탈착기가 먼저 에어호스 고친게 또 터졌습니다 연시도 좀 되고 여기저기 고장이 납니다 요즘은 이런 기계 거의 안쓰는데 그래도 아직 제기능 할건 다 합니다 작년 겨울에 찢어지다 시피한 펑크를 지렁이로 억지로 끼우다 끼우다 포기하고 펑크패치를 구입해서 튜브 펑크 때우듯이 때워 두었던 타이어를 휠에 다시 끼워보았습니다 바람이 새는지 안새는지 만약 샌다면 타이어를 이것하나만 바꿀건지 아예 체 치수 제규격인 봉고 스노우 타이어를 구입할건지 결정해야 해서 미리 바람을 넣어 두었습니다 기다려봐야지요 한달정도 일단 봉고 스노우 타이어 네짝을 휠에 다 끼웠습니다 타이어 참 알뜰하게 썼습니다 이렇게 맨들하게까지 쓰다거 사고나면 절약하..

220볼트 인버터

봉고차 적재함을 텐트처럼 쓰는데 220볼트 전기를 넣어볼까 생각해봤습니다 옛날에 220볼트 전기 없을때 태양광 충전기로 밧데리에 전기 저장했다가 저 인버터로 220볼트 전기로 바꾸어 가전제품 쓰던 것인데 차에 달아봐야지 꺼내서 고민중입니다 다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피스 네개만 박고 집게만 단자에 집으면 됩니다 한참 생각중입니다 몇번이나 쓰는데 한번이라도 쓰겠니 장비가 늘어 날수록 불편하고 번거로운것은 알지 편해지려고 점점 더 많은 장비를 달아도 점점 더 불편해 지는건 알지 가장 간단한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이다 일단 포기 하고 다시 창고에 가져다 넣어두었습니다 나중에 한번더 트럭으로 어딜갔다오면 그 때 다시 생각을 해볼겁니다

봉고차 전기배선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다 보면 처음에 이렇게 하는게 좋겠지 했던 것들이 사용해 보면 아 생각같지 않네 불편하구나 그런걸 알게 됩니다 더구나 만든사람이 쓰는것과 모르는 사람이 쓰는 것 이라면 좀더 범용화되고 일반적인것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적재함 등을 스위치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왕 스위촐 바꾸는 김에 밧데리 잔량 점검센서도 달았습니다 차안에서 밧데리를 쓸때 얼마나 남았는지 알게 되면 다 방전되기 전에 시동을 걸어서 충전하려 합니다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봉고차 타이어 교환

봉고 타이어를 교환 할까 합니다 가끔 자동차 값이 2천만원인데 타이어는 40만원 자동차 가격 전체비율에 2퍼센트인데 그걸 절약하려 합니다 그러다가 미끄러져사고도 나고 펑크도 쉽게 나고 절약도 좋지만 위험한게 더 안 좋은것같아서 타이어를 교환하려 합니다 저 타이어도 중고 재고품 싸게 사서 끼운것인데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1년이 안됬는데 반들거립니다 생업으로 하는 화물차라면 이해가 되지만 출퇴근으로만 쓰는데도 저정도라면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는거야 그런 생각이듭니다 재미있는 것은 장거리는 산타페로 다니고 봉고는 근거리만 다니는데도 그렇습니다 이것도 중고 타이어입니다 미리 준비한 여분의 휠에다가 끼워놓고 다 닳으면 교환합니다 와 새 신발신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비포장 임도 산길에 펑크날까 헛바퀴돌때 ..

봉고차 운전석 개조

먼저 봉고차 간이침대를 다시 손보고 있습니다 비가 오니 비닐하우스에 갤로퍼 사발이 끌어내고 깔개를 깔고 간이 침대를 들어냈는데 아무리 봐도 관 같습니다 타카핀이나 스테플러 핀 뽑는법 송곳으로 들어 올리고 니퍼로 잘라지지 않게 살짝 집은 다음 제치면 잘 뽑힙니다 덮개를 녹색포를 덮으니 하는김에 몸통도 덮을까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본체까지 다 덮었습니다

봉고 중간 덮개 교체

보트 적재용 큰 덮개를 내리려 합니다 이 큰덮개 무게는 엄척나서 사람힘으로는 꿈쩍도 안합니다 대개는 포키롤 들고 내리는데 머리를 써서 창고를 만들고 윈치를 만들어서 윈치힘으로 들고 내리게 만들었습니다 바닷가에 한번 더 가볼까하고 안 내리고 있었는데 보트를 가지고 바다에 갈 것 같지 않아서 내리려 합니다 덮개포를 벗기고 측면 볼트를 다 풀었습니다 작은 덮개를 준비하다 보니 지지대한곳에 용접이 떨어졌습니다 비포장에 덜컹더리기도하고 전문가도 아니고 뭐 어설픈 용접실력이니 떨어질 만도 합니다 윈치를 이용해서 쉽게 시독내려보자는 생각은 갑자기 윈치가 작동하지 않아서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왜 왜 잘 작동하던 윈치가 먹통이 된거야 테스터기를 가져오고 배선을 점검하고 이유를 찿다가 혼자 웃었습니다 멍청하기는 정말 ..

봉고차 운전석 개조

봉고차 운전석 뒷쪽에 넣는 접이식 간이 침대인데 쿠션을 넣어 볼까합니다 내려놓고 보니 척봐도 관같아 보이네요 관이라 죽으면 들어 가는곳 불교는 화장을 하고 일반적으로 매장을 하고 대개 사후에 육신이 필요하다고 믿는 종교는 매장을 합니다 저는 화장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관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집짓고 남은 단열재입니다 이 단열재도 동네분이 버린다고 내놓아서 얼른 얻어온 것입니다 남들이보면 쓰레기로 지은집 쓰레기라고하면 좀 그러니 재활용자재로만 지은집 만드는 모든게 몇가지 빼고는 다 재활용자재들 무엇이든 한푼도 안들이고 만드는 것들 한푼이라는 말은 거짓말이고 아주 최소한의 돈으로 만드는것들 단열재를 쿠션으로 넣고 녹색포를 덮개로 덮고 고정은 손타카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럭저럭 깔끔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녹..

봉고 운전석 개조

대충 만들었던 적재함 보관함겸 매트를 다시 제대로 마들고 있습니다 목적은 늘 같습니다 분해하면 원래대로 돌아갈것 가능하면 원상을 유지하면서 개조할것 간단할것 유지보수가 쉬울것 폭은 35센티이고 길이는 130센티 높이는 15센티입니다 이렇게 해야 시트뒤에 쏙들어가고 씨트를 젖히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덮개를 덮어서 넣어보았습니다 별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덮개를 병풍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열면 적재함을 사용할수 있고 평치면 간이 침대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폭은 35센티이고 길이는 130센티입니다 구석에 잘라진곳은 운전석 시트가 덜 젖혀져서 15센티를 잘라냈습니다 사람이 들만해야 집어 넣고 빼낼수 있어서 쉽게 들수 잇는지 다 만들어서 들어 보았습니다 무겁지 않아서 다룰만 합니다 집어 넣고 펼쳐보았습니다 키가 172센티인..

봉고 운전석 개조

원래 오늘은 봉고 운전석에 누워서 잘 수 판을 깔아보려 한 날입니다 보트를 내리면 적재함이 넓어서 적재함에서 편하게 길게 자곤 했는데 보트를 안내리면 운전석에서 자야하는데 운전석을 젖히고 조수석도 젖히면 그럭저럭 웅크리고 잘 길이가 됩니다 그런데 사이드 브레이크가 손잡이가 엄청 솟아 올라 있어 등을 찌릅니다 이 사이드 브레이크 솟아오른 높이와 평평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운전석 공간은 의자를 모두 뒤로 젖힌 공간이 더 클까 앞으로 젖힌 공간이 더 클까 많은 분들이 조수석 의자를 개조합니다 약 70도 정도 앞으로 접히는것을 완전힌 폴더로 접히도록 관절부를 절단해서 개조합니다 그렇게 할까 생각하다가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개조하는데 원칙있습니다 분리하면 원래대로 되돌아가야 한다..

보관함 만들기

적재함에 보트를내리고 다른 물건을 싣고 다닐때 덮개를 덮으면 묶을곳이 없어서 차가 달릴때 물건이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에어콤프 슬리핑백 점프선 겨울엔 체인 눈삽 보트 선외기를 내려놓고 그 선외기 보관함을 쓸까하다가 비도 오는데 심심한데 하나 만들지 뭐 합판 자체가 튼튼하면 틀이 없어도 되지만 합판이 약하면 틀을 짜야 합니다 아니면 상자가 부서지거든요 틀은 2미리 각관 주워온 것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작업실에서 절단하고 있는데 안에는 이앙기개조하는게 버티고 있어서 처마가 가까운곳에서 고속절단기를 쓰는데 비가 계속 들이칩니다 비오는날 꼭 이런걸 해야되는거야 뭐 어때서 책을 읽지 그래 그건 밤에 읽을거야 강관틀을 짰습니다 원래 생각은 저모양이 아닌데 여하튼 이런 저런 사정때문에 저런모양이 되었..

봉고차 큰덮개

목요일에 바다를 가려면 오늘은 덮개를 바꾸어야하고 내일은 보트와 엔진을 점검해야 합니다 비가 올 것 같아서 살짝 마음이 다급해졌습니다 비오기전에 큰 덮개 포까지 덮어야 하는데 속도전입니다 덮개 바꾸는데 몇분이나 걸릴까 작은 덮개 포 벗기는데 5분 작은 덮개 지붕과 틀 제거하는데 5분 비닐차고에 봉고차 집어 넣고 큰 덮개틀 싣는데 10 분 곤란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포키 안사용하면서 쉽게 큰 덮개틀 실으려고 머리써서 만들어둔 비닐하우스 차고에서 큰덮개틀을 쉽게 싣기는 했는데 순간 실수로 인해서 포키를 다시 끌고와서 들어내고 있습니다 순간실수 볼트 네개를 끼워두었던 것 볼트 잊어버릴까봐 구멍에 기워둔채로 트럭에 올리다가 찡긴것 보시는분은 무슨소린데 여하튼 아주 작은 볼트 빼고 보관하는걸 잊어버려서 시간은 시간..

밧데리 차단기

주문한 밧데리가 왔습니다 예전에는 3천원인가하던 밧데리 단자형 차단기를 달아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밧데리에만 달아야하고 나사식이라 녹슬면 작동이 잘 안되고 접점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것도 확실하지 않고 이 6천원 짜리는 선중간에 설치할수도 있고 접촉 차단이 신뢰성이 좋으네요 밧데리 위에 차체에 볼트 구멍이 하나 있어서 차체에 구멍을 내지 않아도 브라켓만 하나만들면 간단하게 설치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엘형강으로 브라켓을 하나 만들고 차단기를 달았습니다 보통 운행할때는 연결해 두었다가 예비 밧데리 사용할때 차단하면 차에달린 본 밧데리 전기는 안쓰고 예비 밧데리 전기만 사용하도록 배선을 했습니다

봉고차 예비 밧데리 배선

예비 밧데리를 설치하는 것은 캠핑이나 바닷가가서 전기를 쓸때 메인 밧데리 전기는 그냥두고 예비밧데리 전기만 쓰려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충전을 태양전지판을 사용했는데 봉고차에 설치하고 분해하는게 번거롭고 불편하고 그래서 그냥 봉고차 자체의 충전기능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배선을 하고 있습니다 방식은 보통 운행할때는 메인밧데리와 예비 밧데리가 한꺼번에 충전되도록 배선을 하고 캠핑가서는 밧데리 차단기를 설치해서 메인은 전기가 흐르지않게 차단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었는지 충분히 생각하고 준비하고 시작했는데 배선을 하면서 자꾸 생각이 바뀝니다 어떻게하면 더 편리할까 이게 더 편할 것같은데 그렇게하면 방전될수도 있어 저렇게하면 좋을텐데 그러면 윈치를 못쓰게되지 요렇게하면 어때 그건 바닥에 구멍을 내야하니 안될것같은데 ..

봉고 밧데리 수납함

봉고차에 보트를 싣거나 사발이 오토바이를 싣거나 윈치를 사용할때 놀러가서 라이트나 기타 전기를 쓸때 한겨울에 시동걸때 자체 밧데리를 사용하다가 방전되면 곤란해져서 항상 예비용 밧데리를 싣고 다니는데 예전에는 실내 운전석뒤에 설치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차체 바닥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새 봉고차에 그렇게 구멍까지 내가면서 예비 밧데리를 설치해야 하나 그래서 해체한 후에 설치안했는데 보트 적재함틀을 설치한 후에 적재함 바닥에 싣고 다녔는데 보트를 실을때면 많이 걸기적거리고 이리저리 흔들리고 불편했습니다 운전석안에도 안되고 적재함도 안되고 어디가 좋을까 둘러보다가 저기에 달면 되겠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밧데리 무게가 대단해서 어설프게 만들어 달면 위험할수도 있어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침 적재함 틀만들고..

봉고차 후방 가드 고치기

빈 연료탱크를 실은 트레일러를 끌고 내려갈때는 몰랐는데 가득찬 무거운 탱크를 실은 트레일러를 급경사 언덕을 끌고 올라 오는데 기분이 약간 그랬습니다 후방가드에 견인고리를 달았는데 탄탄하다는 느김보다는 약간 뭐가 흔들린다는 느낌같은 것 느껴져서 트레일러를 분리하고 후방가드를 흔들어 봤습니다 흔들리네요 이거 흔드리면 안되는것인데 요소수 통을 내리고 가드를 들여다 봤습니다 볼트조임이 헐거워졌는지 정말 흔들립니다 후방가드 지지대 엘형강이 요소수통 지지대에 닿아서 약간 경사지게 부착했는데 그 영향으로 차체와 가드지지대가 밀착되지 못하니 볼트를 조여도 공간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플라즈마 절단기를 가져왔습니다 이 절단기가 좋은 이유는 산소절단기처럼 열이 많이 안난다는 것입니다 편하고 가볍고 다루기 좋습니다 값이 좀..

봉고차 중간 덮개

봉고차 정기검사 때라서 덮개 윈치 고리 배선 다 벗기고 검가를 받았습니다 다시 다 설치하려고 합니다 적재함에 고정하는 엘형강이 빨갛게 녹이나서 사포질하고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적재함과 지지대 엘형강을 고정하는 볼트가 속으로 들어가면 스패너나 복스알이 안들어가서 아예 지지대를 용접해서 붙였습니다 볼트 머리에 저렇게 지지대를 붙이면 밖에서 너트만 돌려도 풀리고 조여지니까요 왠 비가 이렇게 자주 오나요 툭하면 비가 쏟아집니다 덮개 다 덮기 전에 비가 올것같으네요 먹구름이 몰려 오네요 덮개를 얼른 덮어야겟습니다 동영상 다 덮었습니다 보통때 늘 저런 모습으로 다닙니다 덮개를 덮으면 적재함이 비도 안맞고 물건을 실어두어도 무엇이 있는지 안보이고 가끔 비올때는 안에서 라면도 끓여 먹고 큰 덮개는 보트 싣고 휴가 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