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집짓기

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산끝오두막집

혼자차고치기/혼자봉고차고치기 253

봉고차 펑크

운이 없다는 것은 다 같은 사고 현장을 지나가도 앞차들은 다 잘 지나가는데 내 차에만 저런게 박힌다는것을 말합니다 보통 그럴때 대개의 사람들은 왜 내게만 이런 일이 생기지 난 참이 운이없어 할테지만 저는 당연히 제게는 그런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아 또 펑크났네 얼른 때워야지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두막에 올라가서 때우려해도 길이 끊겨서 차가 집까지 못가고 걸어가야하니 안되겠지만 자동차 번호판을 범퍼에 고정하는 저 나사못은 머리가 큰 나사못이어서 박힌채 달리면 소리가 탁탁탁하면서 씨끄럽습니다 길옆인데 차를 세우고 그냥 펑크를 때워야겠습니다 번호판 고정나사 플라스틱 머리를 돌려서 풀어내고 뒤에 박힌 나사못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저는 아예 봉고차에 콤프레셔와 펑크때우는 키트를 싣고 다닙니다 너무 펑크가 잘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3

엔진오일 교환하고 공기압 주입하고 잠깐은 경고등이 없어졌습니다 퇴근하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경고등이 나 반갑지 하고 다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그래 반갑네 센서고장도 아닌데 왜 그러다가 정말 멍청해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펑크쟎아 이게 원래 펑크나면 조심하라고 생긴경고등이쟎아 정비센터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왜 펑크 생각은 안한걸까 예쁘게 나사못이 박혔습니다 얼마나 닳았는지 머리가 아예 없어졌습니다 나사못인지 어떻게 알아 가운데 십자홈 자리가 조금 남았으니까요 카센터로 갈까 집으로 갈까하다가 오두막 집에 가서 펑크를 때우기로 했습니다 쟉키를 들고 타이어를 빼고 나사못을 확인하고 바이스 플라이어로 머리를 집어서 돌려서 빼냈습니다 지렁이를 바늘에 끼우고 손으로 돌려 끼우는게 힘이 들어서 충전드릴에 끼워서 쑤셔넣었..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2

엔진오일도 갈겸 봉고차를 가지고 정비센터에 갔습니다 오일 교환해주세요 그리고 공기압 경고들이 떠서 공기를 채웠는데도 경고등이 안없어지네요 그래요 한번 볼께요 그러더니 공기압을 덜채워서 그런거예요 그래서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내 머리속에서는 가득채웠다고 충분하게 채웠다고 나도 그정도는 알아 센서가 이상한거 아닐까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래서 친한 옆에 정비사 분께 슬며시 물어봤습니다 공기압을 충분하게 채웠는데도 왜 경고들이 들어 올까요 센서가 이상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그랬더니 간단하게 알려줍니다 센서가 이상하면 경고등이 공기압 적을때와 다르게 떠요 가만히 있길 잘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봉고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공기압을 채웠는데도 계속 경고등이 들어와 있습니다 센서에 이상이 있거나 센서내에 밧데리가 다됐거나 벌써 그럴리가 없는데 계기판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땅바닥이 사진으로는 그냥 햇살비치는 땅바닥인 것 같지요 타이어 공기압 넣는 잠깐 동안에 불개미에게 세번을 물렸습니다 산속 시골 숲속 보이는 사진은 좋지요 개미 거미 날파리 모기 순간 방심하면 빨갛게 부어 오릅니다 시골에 와서 산속에 와서 곤충 모두 잡아 죽이고 안물리면서 살고 싶다면 그냥 도시에 사세요

봉고차 검사

봉고차 검사때가 되었습니다 개인인데도 가지고 있는 장비가 많다보니 일년에 내내 검사를 받는게 일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보다 기계와의 관계가 더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포키는 일년에 한번 갤로퍼는 이년에 한번 봉고도 일년에 한번 산타페는 이년에 한번 따지고 보면 매년 두세차례같이 느껴집니다 봉고 덮개를 다 벗기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를 마치고 다시 다 덮었습니다

봉고 적재함 덮개 만들기

봉고 중간 덮개입니다 큰 덮개는 콤비보트 싣고다니는 크레인이 설치된 것이고 중간 덮개는 겨울에 제설장비를 싣거나 작은 이동식집 넣을때 쓰는 덮개인데 조금 무거워 다루기 불편하고 처음 만들어 본 것이라 용접개소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똑같은 크기에 똑같은 모양인데 파이프 굵기가 조금 가는것으로 무게를 줄이고 용접개소를 꼼곰하게 두번씩 용접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설치하는 과정입니다 자동차가 어떤 기계를 개조할때 원칙은 분리하면 원래대로 돌아가야 한다 자동차나 기계원형에는 가급적 절단이나 용접은 하지 않는다 설치해 볼까요 적재함과 틀을 연결하는 볼트입니다 볼트 머리를 절단하고 체인을 연결해서 용접했습니다 끼우고 빼기 편하도록 개조했습니다 엘바와 적재함을 개조한 볼트로 연결했습니다 기둥을 끼우고 가볍게 새로만든 지..

스노우 타이어 교환

오늘은 작정하고 시간을 내서 스노우타이어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야 재미로 하는것이니 30분이면 되겠지 물론 리프트에 들고 공구가 제대로 있다면 그 시간이면 되겠지요 리프트 없어도 공구 없어도 난 해낼수 있어 무슨 포뮬러 원 경주대회 타이어 교체하는것마냥 시간을 재가면서 바꾸고 있습니다 왜 그냥 얼마나 빨리 쟉키로 뜨고 휠너트 풀고 타이어를 바꿀수 있는지 해보는겁니다 첫타이어 교환한는데 10분이 걸렸습니다 음 40분이 넘게 걸리겠는데 앞 타이어는 쟉키로 들기가 어려우니 10분이고 뒷타이어는 5 분씩에 하면 되겠다 휠 너트는 정비센터에서 조일때 임팩으로 조이기 때문에 엄청 강하게 조여 있습니다 차 처음 구입할때 제공되는 펑크레바만 가지고는 안풀립니다 지렛대가 좀 길어야 합니다 파이프를 끼워서 길게 만..

강파이프 나르기

시골집에 하우스대가 필요해서 운반하려 합니다 덮개를 덮은 채로 덮개 위에다 실어볼까하다가 비포장이 위험하고 국도 주행중에 떨어지면 뒷차가 위험해져서 덮개를 벗기고 싣기로 했습니다 한쪽에 너무 실었나 봅니다 좀 많이 쏠리네요 조심 운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달리면 1시간 40분거리인데 파이프가 삐져 나올까봐 비포장을 조심조심 국도도 조심조심 왕복 네시간이 걸렸습니다 덮개를 안 덮을까 했는데 내일 비가 온다해서 덮개를 덮으려 합니다 저녁 먹고 나서 적재함에 짐을 내리는게 나을까 덮개를 덮는게 나을까 생각하다가 덮개를 덮기로 했습니다 늦게까지 마무리 하는라 잠을 못잤더니 살짝 졸립니다

봉고차 중간 덮개

지지대를 고정하고 기둥을 세우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높습니다 기둥을 20센티정도 그라인더로 잘랐습니다 6 개를 세울예정입니다 기둥을 세우고 덮개를 덮었는데 색깔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덮개는 제가 만드는것이 아니니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어서 누가 관심있게 보는것도 아니고 비막고 바람만 막으면 되는것이니 이만하면 괜챦아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어 그런데 착각하고 주문했습니다 측면에 고리를 적재함에 걸어야 하는구멍이 있어야 하는데 구멍이 없습니다 이런 구멍을 뜷어야겠네

봉고차 중간 덮개

봉고차 덮개를 교환하려 합니다 작은 덮개에는 새로만든 이동식 집이 안들어가서 좀 더 큰 틀로 교체하려 합니다 예전에는 차체에 와이어로 고릴르 만들어 포장 덮개 근을 고정했는데 예쁜 고리로 차체에 붙여보려 합니다 드릴로 구멍을 내고 너덜거리는 케이블 보다 튼튼하고 예쁜고리가 부착되었습니다 덮개 끈 묶기가 한결 편할 것 같습니다 사륜 봉고차 적재함은 일반 봉고차 적재함보다 살짝 높아서 이동식집에 들어가려면 기어 올라가야하는데 작은 발판이라도 있으면 출입이 쉽습니다 발판도 하나 달고 작은 적재함 틀을 벗기고 있습니다 먼저 새로 만들어 둔 중간 적재함 고정틀을 적재함에 고정하려 합니다 볼트 구멍이 작네요 볼트에 맞게 구멍도 확장하고 고정 볼트도 조이고 풀기 편하게 쇠사슬과 볼트를 이용 용접해서 만들었습니다 중간..

경유에 대한 생각

겨울의 끝 쯤에서 경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경유는 원유를 정제해서 만드는데 원유는 아주 걸죽한 검은색 죽같은 상태입니다 가장 높은 온도에서 정제되는 것은 가스이고 두번째가 등유입니다 세번째 정도 되는것이 중유고 거의 마지막에 타르라는 아스팔트 같은것이 생깁니다 가솔린을 우리는 휘발류라고 부릅니다 외국에서는 개스라고 하고 이 말뜻은 휘발성이 강해서 뚜껑을 열어두면 증발한다는 뜻입니다 증발이 잘된다는 뜻은 불이 아주 잘 붙는다는 뜻이고 불이 쉽게 붙는다는 뜻은 쉽게 타고 쉽게 꺼진다는 뜻입니다 화력으로 보면 삭정이 마른가지 검불 뭐 이런 불입니다 화르르하지만 불힘은 없는 화력 휘발류통에 담배불을 던져 넣어도 불이 안붙습니다 하지만 휘발류 위에 라이터를 켜면 폭발하듯이 불이 붙습니다 이 불이 붙는..

봉고차 중간덮개 틀

봉고차 중간 덮개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먼저 적재함 길이 만큼 잘라서 준비한 엘형강에 적재함과 결합할 볼트 구멍을 내고 10 미리 강파이프를 용접해서 붙인 다음 12미리 강파이프를 끼워 기둥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순전히 생각입니다 도면도 없고 머리속으로 그린 그림을 만드는 중입니다 드릴로 구멍을 냈습니다 엘형강 두께가 만만치 않아 애를 쓰고 뚫었습니다 한겨울에 콧물흘려가면서 눈밭에서 도대체 뭘하고 있는거야 그러게요 미쳤나 봅니다 왜 이렇게 추운거지 하고 온도계를 보니 한낮온도인데 영하 10도아래입니다 춥긴 춥네 입춘 우위가 만만치 않은데 준비한 볼트에 맞나 확인하는데 구멍이 좀 작습니다 구멍 확장기로 볼트 구멍을 확장했습니다 이 추운데 용접을 해야하나 해야지 생각한데까지는 해야지 지지대를 용접해서 붙이려고 ..

봉고차 작은 덮개

봉고차는 덮개가 두개 있습니다 큰것은 보트 싣고 다닐때 쓰고 작은것은 일반적으로 그냥 덮고 다닙니다 큰 덮개에는 크레인과 윈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보트 싣고 내릴때 쓰는데 작은 덮개는 그냥 천막만 덮여 있습니다 무시동 히터를 설치하고 겨울에 평창에 한번 다녀와야 하는데 적재함에서 자 보려고 보온을 위해 벽을 단열하려 합니다 4*8 5미리 베니어 합판을 사왔습니다 만이천원이랍니다 합판 규격은 3*6이라면 90센티에 180 센티이고 4*8이라면 120센티에 240센티입니다 봉고 적재함이 255센티 정도니 4*8 합판이면 대중 비슷합니다 반으로 잘라서 기둥에 붙여봤는데 5미리 합판은 너무 얇습니다 8미리 살걸 그랬나 붙인거니 일단 그냥 다녀보고 아니면 다시 붙여야겠습니다 일단 그런대로 바람들어올만한 곳은 대충 ..

밧데리 릴레이 설치

릴레이란 말은 육상에서는 이어달리기라고 합니다 릴레이 아마 연결하다는 뜻일텐데 자동차에서 이 릴레이란 말은 작은 전원으로 차단기를 연결하면 큰 전기를 통과시킬수 있는 전기부품을 말합니다 그냥 큰 전기 통과시키면 안되나 그러면 전기제품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여하튼 릴레이의 기능은 약한 전류를 릴에이에 흘려 넣으면 전자석이 스위치를 붙이고 그러면 굵은 전선으로 센 전기가 흘러가게 합니다 자동차에서 릴레이가 여기저기 있는데를 스타트를 누르면 스타팅모터 릴레이가 작동하면서 스타팅모터를 돌리고 놓으면 스타트 릴레이가 끊어지면서 세루모터가 정지합니다 이것도 릴레이입니다 여하튼 여분의 밧데리에 전기를 충전하고 사용하는데 수동으로 밧데리 차단기를 달았는데 조금 편해볼까하고 일레이를 설치하려 합니다 키를 온하면 충전되고..

봉고 혹한기 경유

봉고차 기름을 넣어야 합니다 보통사람은 기름 운수업에 종사하시면 연료 기름파시는분은 경유 옛날분들은 석유 같은 건데 부르는 이름은 다 다릅니다 경유는 여름용 동절기용 혹한기용 이렇게 분류합니다 저같이 혼자 멋대로 산속에서 넣고 다니면 여름용 넣어둔채로 한겨울 만나면 경유가 얼어서 시동이 안걸립니다 우리 모르게 나름 치밀하게 세상은 움직입니다 엉성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고기하나 빠져나가지 못하게 치밀합니다 주유소에서 경유를 넣을때 주유기에 숫자 돌아가는것만 보이고 나오는 기름이 똑같은 경유처럼 보여도 계절마다 다른기름이 나옵니다 봉고차는 보통 일주일에 한번 기름을 가득 넣습니다 산타페는 보름에 한번정도 기름을 가득 넣고 갤로퍼는 6개월에 한번정도 기름을 가득 넣습니다 포키는 일년에 한번정도 가득 넣는편이고 ..

혹한기 경유

산 아래 가져다 둔 연료탱크에 혹한기 경유를 넣었습니다 500 리터인데 이 탱크는 밖에 눈금이 있습니다 1 톤용량이니 전반이면 500리터인데 밖의 눈금을 보고 안을 들여다 보니 경유가 눈금에 미치지 않습니다 왜 왜 이렇게 적어 보이지 설마 덜 넣은걸까 받는사람이 안 본다고 속일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다 생각을 접었습니다 얼른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정량일거야 혹시 덜 넣어다고 해도 일부러 그런걸 아닐거야 불우 이웃도 돕는데 뭐 봉고차에 수중모터를 이용해서 만든 연료 펌프로 기름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 연료탱크 올겨울에 오두막에 못 올라갈 것 같습니다 눈이 있어서도 그렇지만 임도에서 오두막집 내려가는 길이 진창이라 일단 이곳에 그냥 두고 사용하려 합니다

봉고차 온도계

며칠전 봉고차에 온도계를 설치했습니다 외부온도 내부온도 밧데리충전량 그런데 빨간 온도계겸 밧데리체크계가 액정이 나갔습니다 나갔다고 네 뭔가 전기가 안들어오거나 숫자판이 망가지면 나갔다고 합니다 어디로 나갔는데 그건 잘 모르지만 그래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빨간것만 갈아 끼울까하다가 그러느니 새로 만드는게 낫겟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12볼트에서 작동하는 게이지를 보통의 경우 집안에서 테스트하기 힘듭니다 12볼트 밧데리 전원이 없어서 그런데 요즘 전기제품 에 달려있는 전 트랜스 자세히 들여다 보면 4볼트 6볼트 9볼트 이렇게 쓰여 있는것들 많습니다 전기제품 망가지면 저 코드까지 버리게 되는데 저 코드를 잘라서 12볼트 게이지에 연결하면 작동합니다 220볼트를 12볼트 직류로 바꾸어 주는 작은 트랜스..

연료펌프

이 모터는 12볼트 수중양수모터입니다 수중양수모터가 뭔데 말그대로 모터인데 물을 퍼 올리는데 쓰는것이고 그중에서도 물속에 집어 넣고 쓸수있는 방수모터란 뜻입니다 양수란 말은 물을 퍼올린다는 뜻이고 양수모터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끌어 올리는 모터와 밀어 올리는 모터가 있습니다 끌어 올리는 모터는 힘이 아무리 좋아도 끌어 올리는 놀이에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쓰는 양수모터입니다 밀어 올리는 모터는 힘만 좋으면 얼마든지 높게 밀어 올릴수가 있습니다 수중모터는 물속에 들어가서 밀어 올리기 때문에 힘만 좋으면 얼마든지 밀어올릴수 있습니다 이 양수모터를 연료펌프로 쓰는데 펌프는 또 뭔데 펌프질이라고 하지요 피스톤이 왕복운동을 하면서 어떤 물체를 움직이게 하는것입니다 모터는 회전을 하니 펌프라고 부르면 안되지만..

온도계 설치

계측기라고 해야 할까요 테스터기라고 해야 할까요 대충 그정도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때면 정확하게는 얼마일까 알고 싶어 집니다 아 춥다 그럴때는 영하 몇도일까 밧데리가 약하네 그럴때는 몇볼트일까 속도가 느리네 그럴때는 시속 몇키로미터지 그래서 그런 궁금한 것을 숫자로 측정하고 보여주는 계측기를 좋합니다 오늘은 봉고차에 온도계를 설치하려합니다 하나는 실외 온도계 하니는 실내 온도계 온도계를 끼울 틀을 만들고 뭐든지 만들어서 차에 붙일때 원칙이 있습니다 차 원래 모양은 손상시키면 안됩니다 분리하면 원래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생각처럼 설치가 되었습니다 며칠 운행해 보고 문제점을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