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집짓기

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산끝오두막집

혼자차고치기/혼자봉고차고치기 253

봉고 운전석 개조

대충 만들었던 적재함 보관함겸 매트를 다시 제대로 마들고 있습니다 목적은 늘 같습니다 분해하면 원래대로 돌아갈것 가능하면 원상을 유지하면서 개조할것 간단할것 유지보수가 쉬울것 폭은 35센티이고 길이는 130센티 높이는 15센티입니다 이렇게 해야 시트뒤에 쏙들어가고 씨트를 젖히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덮개를 덮어서 넣어보았습니다 별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덮개를 병풍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열면 적재함을 사용할수 있고 평치면 간이 침대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폭은 35센티이고 길이는 130센티입니다 구석에 잘라진곳은 운전석 시트가 덜 젖혀져서 15센티를 잘라냈습니다 사람이 들만해야 집어 넣고 빼낼수 있어서 쉽게 들수 잇는지 다 만들어서 들어 보았습니다 무겁지 않아서 다룰만 합니다 집어 넣고 펼쳐보았습니다 키가 172센티인..

봉고 운전석 개조

원래 오늘은 봉고 운전석에 누워서 잘 수 판을 깔아보려 한 날입니다 보트를 내리면 적재함이 넓어서 적재함에서 편하게 길게 자곤 했는데 보트를 안내리면 운전석에서 자야하는데 운전석을 젖히고 조수석도 젖히면 그럭저럭 웅크리고 잘 길이가 됩니다 그런데 사이드 브레이크가 손잡이가 엄청 솟아 올라 있어 등을 찌릅니다 이 사이드 브레이크 솟아오른 높이와 평평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운전석 공간은 의자를 모두 뒤로 젖힌 공간이 더 클까 앞으로 젖힌 공간이 더 클까 많은 분들이 조수석 의자를 개조합니다 약 70도 정도 앞으로 접히는것을 완전힌 폴더로 접히도록 관절부를 절단해서 개조합니다 그렇게 할까 생각하다가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개조하는데 원칙있습니다 분리하면 원래대로 되돌아가야 한다..

보관함 만들기

적재함에 보트를내리고 다른 물건을 싣고 다닐때 덮개를 덮으면 묶을곳이 없어서 차가 달릴때 물건이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에어콤프 슬리핑백 점프선 겨울엔 체인 눈삽 보트 선외기를 내려놓고 그 선외기 보관함을 쓸까하다가 비도 오는데 심심한데 하나 만들지 뭐 합판 자체가 튼튼하면 틀이 없어도 되지만 합판이 약하면 틀을 짜야 합니다 아니면 상자가 부서지거든요 틀은 2미리 각관 주워온 것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작업실에서 절단하고 있는데 안에는 이앙기개조하는게 버티고 있어서 처마가 가까운곳에서 고속절단기를 쓰는데 비가 계속 들이칩니다 비오는날 꼭 이런걸 해야되는거야 뭐 어때서 책을 읽지 그래 그건 밤에 읽을거야 강관틀을 짰습니다 원래 생각은 저모양이 아닌데 여하튼 이런 저런 사정때문에 저런모양이 되었..

봉고차 큰덮개

목요일에 바다를 가려면 오늘은 덮개를 바꾸어야하고 내일은 보트와 엔진을 점검해야 합니다 비가 올 것 같아서 살짝 마음이 다급해졌습니다 비오기전에 큰 덮개 포까지 덮어야 하는데 속도전입니다 덮개 바꾸는데 몇분이나 걸릴까 작은 덮개 포 벗기는데 5분 작은 덮개 지붕과 틀 제거하는데 5분 비닐차고에 봉고차 집어 넣고 큰 덮개틀 싣는데 10 분 곤란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포키 안사용하면서 쉽게 큰 덮개틀 실으려고 머리써서 만들어둔 비닐하우스 차고에서 큰덮개틀을 쉽게 싣기는 했는데 순간 실수로 인해서 포키를 다시 끌고와서 들어내고 있습니다 순간실수 볼트 네개를 끼워두었던 것 볼트 잊어버릴까봐 구멍에 기워둔채로 트럭에 올리다가 찡긴것 보시는분은 무슨소린데 여하튼 아주 작은 볼트 빼고 보관하는걸 잊어버려서 시간은 시간..

밧데리 차단기

주문한 밧데리가 왔습니다 예전에는 3천원인가하던 밧데리 단자형 차단기를 달아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밧데리에만 달아야하고 나사식이라 녹슬면 작동이 잘 안되고 접점이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것도 확실하지 않고 이 6천원 짜리는 선중간에 설치할수도 있고 접촉 차단이 신뢰성이 좋으네요 밧데리 위에 차체에 볼트 구멍이 하나 있어서 차체에 구멍을 내지 않아도 브라켓만 하나만들면 간단하게 설치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엘형강으로 브라켓을 하나 만들고 차단기를 달았습니다 보통 운행할때는 연결해 두었다가 예비 밧데리 사용할때 차단하면 차에달린 본 밧데리 전기는 안쓰고 예비 밧데리 전기만 사용하도록 배선을 했습니다

봉고차 예비 밧데리 배선

예비 밧데리를 설치하는 것은 캠핑이나 바닷가가서 전기를 쓸때 메인 밧데리 전기는 그냥두고 예비밧데리 전기만 쓰려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충전을 태양전지판을 사용했는데 봉고차에 설치하고 분해하는게 번거롭고 불편하고 그래서 그냥 봉고차 자체의 충전기능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배선을 하고 있습니다 방식은 보통 운행할때는 메인밧데리와 예비 밧데리가 한꺼번에 충전되도록 배선을 하고 캠핑가서는 밧데리 차단기를 설치해서 메인은 전기가 흐르지않게 차단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었는지 충분히 생각하고 준비하고 시작했는데 배선을 하면서 자꾸 생각이 바뀝니다 어떻게하면 더 편리할까 이게 더 편할 것같은데 그렇게하면 방전될수도 있어 저렇게하면 좋을텐데 그러면 윈치를 못쓰게되지 요렇게하면 어때 그건 바닥에 구멍을 내야하니 안될것같은데 ..

봉고 밧데리 수납함

봉고차에 보트를 싣거나 사발이 오토바이를 싣거나 윈치를 사용할때 놀러가서 라이트나 기타 전기를 쓸때 한겨울에 시동걸때 자체 밧데리를 사용하다가 방전되면 곤란해져서 항상 예비용 밧데리를 싣고 다니는데 예전에는 실내 운전석뒤에 설치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차체 바닥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새 봉고차에 그렇게 구멍까지 내가면서 예비 밧데리를 설치해야 하나 그래서 해체한 후에 설치안했는데 보트 적재함틀을 설치한 후에 적재함 바닥에 싣고 다녔는데 보트를 실을때면 많이 걸기적거리고 이리저리 흔들리고 불편했습니다 운전석안에도 안되고 적재함도 안되고 어디가 좋을까 둘러보다가 저기에 달면 되겠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밧데리 무게가 대단해서 어설프게 만들어 달면 위험할수도 있어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침 적재함 틀만들고..

봉고차 후방 가드 고치기

빈 연료탱크를 실은 트레일러를 끌고 내려갈때는 몰랐는데 가득찬 무거운 탱크를 실은 트레일러를 급경사 언덕을 끌고 올라 오는데 기분이 약간 그랬습니다 후방가드에 견인고리를 달았는데 탄탄하다는 느김보다는 약간 뭐가 흔들린다는 느낌같은 것 느껴져서 트레일러를 분리하고 후방가드를 흔들어 봤습니다 흔들리네요 이거 흔드리면 안되는것인데 요소수 통을 내리고 가드를 들여다 봤습니다 볼트조임이 헐거워졌는지 정말 흔들립니다 후방가드 지지대 엘형강이 요소수통 지지대에 닿아서 약간 경사지게 부착했는데 그 영향으로 차체와 가드지지대가 밀착되지 못하니 볼트를 조여도 공간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플라즈마 절단기를 가져왔습니다 이 절단기가 좋은 이유는 산소절단기처럼 열이 많이 안난다는 것입니다 편하고 가볍고 다루기 좋습니다 값이 좀..

봉고차 중간 덮개

봉고차 정기검사 때라서 덮개 윈치 고리 배선 다 벗기고 검가를 받았습니다 다시 다 설치하려고 합니다 적재함에 고정하는 엘형강이 빨갛게 녹이나서 사포질하고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적재함과 지지대 엘형강을 고정하는 볼트가 속으로 들어가면 스패너나 복스알이 안들어가서 아예 지지대를 용접해서 붙였습니다 볼트 머리에 저렇게 지지대를 붙이면 밖에서 너트만 돌려도 풀리고 조여지니까요 왠 비가 이렇게 자주 오나요 툭하면 비가 쏟아집니다 덮개 다 덮기 전에 비가 올것같으네요 먹구름이 몰려 오네요 덮개를 얼른 덮어야겟습니다 동영상 다 덮었습니다 보통때 늘 저런 모습으로 다닙니다 덮개를 덮으면 적재함이 비도 안맞고 물건을 실어두어도 무엇이 있는지 안보이고 가끔 비올때는 안에서 라면도 끓여 먹고 큰 덮개는 보트 싣고 휴가 갈때..

봉고차 큰 덮개 교체

봉고차 큰 덮개는 크기도 크고 무게도 무거워 포키로 실어야 합니다 매년 휴가때 한번 적재함에 올리면 교체 없이 계속 싣고 다니며 여름을 지냈는데 지난해에는 머리를 좀 써봤습니다 창고에 올려두고 윈치와 인력으로 싣고 내릴수 있는지 연구해봤는데 가능할 것 같아서 창고에 올려두었던 큰덮개를 인력으로 싣는것을 지금한번 시도해 보려 합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안되면 포키로 끌어 내서 봉고차 적재함에 올리면 됩니다 동영상 어찌어찌 잘 올렸습니다 천막을 덮으려는데 비가 오려합니다 산속은 날씨가 변화 무쌍해서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 반드시 비가옵니다 비가 그치면 또 언제 그랬냐 싶게 하늘이 파랗게 바뀌고 여하튼 내부가 젖지않게 얼른 천막부터 덮어야겟습니다 마침 천막을 다 덮고나니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이제는 내부에..

봉고 적재함 덮개 교체

친구가 바다에 낚시를 가자고 합니다 이 말뜻은 봉고차 적재함 덮개를 큰것으로 교체하고 콤비 보트를 점검하고 선외기를 시운전해봐야한다는 뜻입니다 일단 가장 힘든 봉고차 덮개 교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제 봉고차는 덮개가 세종류가 있는데 그냥 적재함에 맞는 덮개 지금 덮고 다니는 운전석 지붕과 높이가 같은 중간 덮개 보트를 싣고 다니는 높은 덮개 중간 덮개에 천막을 벗기면 저런 모양입니다 지붕에는 합판을 한장 덮었고 보온재로 지붕을 덮었습니다 지붕틀과 기둥이 모두 분해되는 구조입니다 지붕틀을 뽑아 냈습니다 기둥을 제거했습니다 이제 청소하고 높은 보트 덮개를 실어야 합니다 지난해에 큰 덮개에 크레인까지 설치 했더니 무게가 엄청나져서 봉고차에 싣는게 쉽지 않을 것같아서 살짝 걱정해봤습니다

봉고 코일 스프링

봉고차를 새로 구입하고 뒷 겹판스프링에 코일스프링을 추가로 장착했었는데 2년만에 제거하려 합니다 짐을 많이 싣고 다니면 이 코일스프링이 아주 좋습니다 자동차 쿠션도 좋아지고 겹판 스프링이 받는 힘도 줄고 쇽업도 무리가 덜가고 다 좋은데 왜 떼어내는데 짐을 안싣고 다니면 너무 통통거립니다 생각해 보니 저는 무거운 짐을 싣는일이 거의 없어서 또 비포장을 주로 다니는 차여서 차가 너무 통통거려서 떼어 내기로 했습니다 현대 포터는 그냥 끼우면 되는데 기아 봉고는 용접해서 설치하도록 되어 있어 그라인더로 절단해야 합니다 코일스프링 끼우고 빼는것은 쉽습니다 쟉키가두개 있으면 더 쉽고 하나면 뒤에 차체에 고일목을 고이고 쟉키를 내리면 스프링이 늘어 납니다 그런 다음 빼내면 됩니다 아까운데요 거금 몇만원 주고 구입했는..

봉고3 예비타이어

갑자기 봉고 스페어 타이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요즘 승용차들은 스페어 타이어가 없습니다 펑크키트를 예비타이어대신 주는데 지난시절을 생각해 보면 좀 웃긴 기억들이 있습니다 2000년대에는 어느날 산타페 펑크가 나서 스페어 타이어를 꺼내보니 자전거 바퀴같은 걸 넣어놓고 차를 팔더니 그후로는 아에 타이어도 없이 콤프레셔하고 펑크액만 줍니다 그런데 봉고 3는 왠일로 제치 타이어를 스페어로 넣었네 그런 생각에 내려서 끼우려고 보니 그럼 그렇지 니들이 뭘 하나 빼도 뺐겠지 했던 예상이 맞았습니다 공기압센서 티피엠에스가 없이 공기주입구가 고무 꼭지입니다 스페어 새타이어를 기존타이어와 같이 닳게 하려고 끼우려 했는데 센서를 하나만 사는것은 그렇고 휠 자체를 교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봉고 타이어 공기압센서

자동차를 사면 늘 여분의 타이어 휠을 구비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산속에 살면 변수가 많아서 타이어 교환을 할 경우가 많아서 그런데 이제는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자동차가 점점 첨단화 되면서 이 간단한 휠에도 무슨 센서가 달려 나오니 그냥 예전에 쓰던 휠을 그냥 쓸수 없게 된겁니다 그래서 공기압 센서를 추가로 구입했는데 예전 고무 공기주입구 같이 쑥 집어 넣으면 되는게 아닙니다 이센서 와 공기 주입구를 끼우고 고정하는 너트가 있어야 하는데 따로 판다고 아무도 안 알려줘서 이런 저런 방식으로 고정하려 하다가 현대 서비스 센터에 가서 너트만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봉고3와 현대 사륜트럭은 같은 센서를 사용합니다 공기주입구와 센서는 끼워진채로 보면 헐렁거려서 휠에서 본드로 부착해야 하나 기존 달려나오는 휠..

봉고 타이어펑크 때우기

펑크난 봉고 스노우타이어 입니다 물론 트럭용 타이어가 아니고 승용차용을 트럭에 끼우고 다녔습니다 당연히 그러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군인이 훈련하고 전쟁하는데 고무신 신으면 안되는 것과 같은이치입니다 남탓할 사람은 메뉴얼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규칙도 잘 지키고 그랬는데도 문제가 생기면 남탓하면 됩니다 그런데 메뉴얼도 안지키고 규칙도 안지키면서 문제를 만들어 놓고 남탓하면 안됩니다 메뉴얼도 없고 규칙도 없습니다 그래서 생기는 문제는 전적으로 내탓입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든 남탓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펑크를 때우려 합니다 지렁이를 두개나 끼웠는데도 바람이 새서 이번에는 안에서 펑크패치로 때워보려 합니다 사포로 때를 열심히 밀어내고 번개표 패체를 붙여보았습니다 바람이 안샐지 샐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결과 확인 안..

출근길

눈이 3월 1일에 왔는데 여전히 눈이 많아서 계속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봉고는 펑크난 채로 주차장에 그대로 서있고 타이어 두개가 주저 앉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저한테 보험들었는데 서비스 부르지 뭐 그런 걸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어른이니까 그냥 알아서 할게요 징박힌 장화를 신고 출퇴근하는데 구멍이 나서 눈이 들어와 양말이 젖고 딱딱해서 발가락에 굳은살이 박혔습니다 아프네요 칼로 깍아내고 밴드 붙였습니다 오늘 아침은 좀 덜 아픕니다 이 타이어는 원래 봉고트럭 타이어가 아닙니다 승용차 스노우타이어인데 봉고휠에 끼웠더니 문제가 생긴겁니다 승용차 타이어 최대 공기 압력이 44피에스아이인데 봉고 티피엠에스 공기압센서는 최소 65피에스아이정도가 되어야 저압센서에 경고가 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65정도를 넣었..

봉고차 사발이

윈치도 고쳤고 적재함 틀도 만들었고 이제는 사발이 싣고 다닐 다리만 만들면 됩니다 경운기 싣고 다닐때 쓰는 기성품 알미늄 적재용 다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리가 길이가 180센티인데 너무 크고 우람합니다 사발이는 경운기처럼 무겁고 크지 않기 때문에 가볍고 짧게 나무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ㄱ형강을 잘라서 고리를 만들겁니다 길이는 봉고 적재함 가로로 실리게 150센티로 했고 고리도 만들어 붙였습니다 적당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윈치스위치를 연결하고 사발이를 실어보았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잘 끌려 올라갑니다 만들었으니 언제 싣고 나가서 글라이더를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봉고차 윈치 전선

윈치 스위치를 항상 연결해 다니면 전선을 적재함 천정에 매달아 두어야 하고 거추장스러워 쓸때만 쉽게 연결해보려고 생각하다가 전기 콘센트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윈치쪽에는코드를 달고 콘트롤 스위치 쪽에는 콘센트를 달아 봤습니다 작동은 잘 되는데 보기도 좀 그렇고 좀 더 괜챦은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당분간 그냥 사용하면서 다른 방법을 찿아 보려고 합니다 콘트롤 스위치는 보통때는 박스에다가 넣어가지고 다니다가 필요할때만 쓰면 됩니다

봉고차 작은덮개

짐 나를 일이 있어서 덮개를 벗겼었는데 새로만든 덮개틀을 설치하고 포장을 덮어보았습니다 덮개포장이 아슬하게 적재함에 걸칩니다 작은 덮개틀 높이를 좀 낮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펑크난 타이어는 펑크를 때웠는데도 바람이 미세하게 새나 봅니다 며칠이 지나면 타이어 압력게이지에 경고등이 들어 옵니다 가끔은 신체나 자동차난 무슨 문제가 좀 생겨야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몸이 아파야 건강에 신경쓴다는말이 맞을거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