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혼자 할수 있는 운동(골프연습장) 산속에서 혼자 할수 있는 운동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장작만들기 장작 도끼로 패기 임도 뛰어다니기 -이건 간벌한 나무 찿을까하는게 목적이 더 크지만- 풀깍기 이런 이야기를 하면 주변 에서는 그건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랍니다 노동과 운동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헬스클럽에 가.. 혼자살아가기 2011.11.17
보충수탱크설치(혼자집짓기) 조립이 다된 보충수 탱크를 주변 보다 약간 높게 설치합니다 그래야 관속에 공기도 잘 빠지고 끓어 넘치는 것도 방지 할수 있습니다 물도 안새고 좋은데 보기는 좀 그러네요 순환모타 위치를 보일러와 보충수탱크사이에서 보충수탱크와 방안연탄뚜겅 온수기사이로 위치를 바꾸.. 혼자난방하기 2011.11.16
동파이프 연결하기(혼자집짓기) 로켓스토브에 동파이프를 감고 연탄뚜껑 온수기를 설치 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다시 뜯고 있습니다 로켓스토브를 대충 실험해 보느라고 철판을 자르고 피스로 대충 조였더니 연기도 새고 불꽃도 새어나와서 이제 완벽하게 마무리 지으려고 해체하는 거지요 에어빼는 밸브도 달고.. 혼자난방하기 2011.11.07
물새는 것막기(방수,혼자집짓기) 실리콘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수성 유성 유리용 목재용 석재용 용도에 마즌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리콘은 틈을 메우는 용도로 쓰이는 것인데 유리나 욕조 틈에 보면 주욱 발라져 있는것이고 방수기능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물이 새지요.. 혼자집만들기 2011.11.07
겁을내는 사람들(혼자집짓고살기) 오늘 아침에는 세수를 하다가 문득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들여다보다가 지난 시간들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양치하고 머리감고 면도하고 발씻는데까지 사용하는 물은 두 세숫대야이고 머리를 감지 않으면 한 세숫대야로 모든걸 해결합니다 왜 그렇게 되었.. 혼자살아가기 2011.11.03
로켓스토브(혼자집짓기) 로켓스토브가 축열기능을 갖도록 계속 연구하고 있는데 이 난로의 원리는 대류 상승열을 이용한 완전연소를 추구하는 난로라 완전 연소에 의해 재나 연기가 일반 장작난로보다는 작게 나온다는데 장점이 있는반면 급격한 연소로 인해 장기적인 열보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각종.. 혼자난방하기 2011.11.02
물통들기 물통이라고 하기엔 큰데 아마 다 물탱크라고 부르는 크기의 물통입니다 왜 우리말을 쓰면 촌스러워 보이고 영어를 쓰면 품위 있어 보일까 안내원하면 촌스럽고 가이드하면 품위 있어 보이는건 나만 그런건가 운전사 그럼 촌스럽고 드라이버 그럼 좀 나아보이는데 은연중에 나도 .. 혼자물쓰기 2011.10.31
혼자집짓기(잔소리와 메뉴얼) 아침마다 출근전에는 몇가지를 확인해야 한다 모타 스위치는 내렸는가 열선타이머는 작동되는가 수도꼭지는 모두 잠갔는가 방안 전등은 껐는가 로켓스토브 불씨는 모두 꺼졌는가 불이 붙을 만한 곳에 인화 물질은 없는가 음식물쓰레기를 적당하게 처리 했는가 보일러의 물은 충.. 혼자집만들기 2011.10.28
수도관열선감기 요즘 매일아침 온도가 영하라서 물이 얼까 걱정이 됩니다 에이 설마 하다가 꼭 한번씩 얼리고 겨울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어 이번에는 좀 일찍 열선을 감기로 했습니다 열선의 종류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빨간색 고무선은 길이가 정해지고 미리 만들어져 나온것인데 고무로 구성되어 있어 감기도 편.. 혼자물쓰기 2011.10.19
생각하기 두달 죽어라 야근하고 나니 살짝 또 며칠 여유로운 시간이 생깁니다 생각을 시작합니다 생각 1 : 수사면허를 따러 가 볼까 - 추운데 급한것도 아닌데 내년 여름에 따도 될거 같은데- 생각2 : 트레일러 면허를 따 볼까 - 내년에 보트면허 딸때 같이 따는게 편하지 않을까- 생각3 : 세레스 클러치 디스크를 .. 혼자살아가기 2011.10.18
무슨사진이 이래?(혼자집짓기) 낙엽송을 자르고 있습니다 물론 죽은나무입니다 낙엽송 키 20여미터 이상 되니 쓰러지면 집을 덥칩니다 아시는분들은 주변을 다 베어내라고 합니다 낙엽송은 뿌리가 약해서 비가 많이 온 후 땅이 물러진 상태에서 바람이 불면 쉽게 쓰러집니다 집을 안 덮칠만큼의 주변을 베어내자면 엄척난 나무를 .. 혼자살아가기 2011.10.17
출근길(동영상) 요즘 아침 출근길입니다 6시쯤에는 일어나야 마당 한 바퀴돌고 머리감고 세수하고 밥먹고 7시 30분 전에는 차에 타야 사무실에 8시 40분쯤 도착합니다 요즘은 일이 바빠서 매일 야근하고 어떤때는 12시 어떤때는 새벽 2시쯤 들어 오는데 난로 불피우고 씻고 이리저리 하다보면 세시에 잡니다 출근 거리.. 혼자살아가기 2011.10.07
모타를 볼까요(혼자집짓기) 가정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일반적인 모타입니다 모타의 종류에는 전기방식에 따라 직류모타 교류모타로 구분하고 교류전력의 인입방식에 따라 전문가들은 삼상 모타니 단상 모타등 결선방식에 따라 구분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냥 우물에 쓰는 모타주세요 마력수는 1마력 1.5마력 이런 구분도 하.. 혼자물쓰기 2011.10.06
로켓스토브사용하기(혼자집짓기) 요즘 그냥 아침의 온도입니다 아마 새벽에는 이보다 낮겠지만 출근할때 차에 앉아 키를 넣으면 표시되는 온도입니다 늘 서리는 내리고 나뭇잎은 완연한 가을 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매일 야근후 퇴근하면 불을 피우고 겨울 잠옷을 입고 잡니다 아침엔 방안에서도 입김이 보이지요 일찍 일어나서는 장.. 혼자난방하기 2011.10.04
계단을 만들어 볼까요(혼자집짓기) 처음에는 이층을 오르 내릴때 사다리를 사용했습니다 사다리와 계단의 같은 점은 위로 올라갈때 사용한다는 점인데 차이점은 사다리는 양손에 물건을 들고 올라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계단은 양손이 자유롭다는 점이 있습니다 가끔은 아주 당연한 일들인것도 혼자 집을 지으면 다시 생각해 보게 됩.. 혼자집만들기 2011.10.01
처마를 달아볼까요 (혼자집짓기) 보통 집을 짓거나 오두막을 지을땐 사진에 보는 아름답고 예쁜 지붕을 생각하고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 살아보면 그 지붕끝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며 아쉬워집니다 처마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것인데 미니스커트가 이쁠지는몰라도 춥고 들여다 보이고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집도 지붕.. 혼자집만들기 2011.09.30
전기 배선 (혼자집짓기) 전기와 물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게 되었습니다 전기는 없어도 되지만 물은 꼭 있어야 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졸졸 흐르는 물을 집에서 풍족하게 사용할수 있는 빙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고 이번에는 전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공식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중학교 물리시간.. 혼자 전기쓰기 2011.09.23
혼자집짓기(땅구하는문제) 어떤 분이 무작정 혼자 집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고 질문을하셨습니다 이 광범위하고 무한한 범위가 포함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어찌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땅을 구하고 통나무로 간단한 오두막을 지으시면 됩니다 그런 분들께 이건 답이 아닙니다 그럼 그분들이 원하는 답은 무.. 혼자집만들기 2011.09.22
혼자집짓기(컨테이너 나르고 들어 올리기) 혼자 집을 지을때 가장 곤란한 점은 혼자들수 없는 물건을 나르거나 들어 올릴때입니다 컨테이너는 이렇게 나를수도 있습니다 암도가 폭이 좁고 급경사라 지게차나 크레인 트럭이 컨테이너를 들거나 싣고 내려 가지 못합니다 포키로 끌고 가기로 합니다 평지에서는 강파이프를 바퀴삼.. 혼자집만들기 2011.09.21
혼자집짓기(문짝달기) 제가 이곳에 올리는 글은 전체가 혼자하는 것들입니다 집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사람 저 혼자 한것이고 고치는 것 만들어 가는것 모두 단 한사람 저만의 이야기 입니다 어떤일을 혼자 할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찿고 계시다면 이곳에 있는 일들은 혼자 가능하다는 걸 확인 시켜 드리는 일이기도 합.. 혼자집만들기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