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에 대해서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어떤 분이 질문을 하셔서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인허가 문제는 세부적인 문제나 지역 관청에 따른 문제 혹은 담당하는 공무원이 입장에 따라 달라 질수 있습니다 그 지역에 맞으시면 다행이고 아니실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라도 그냥 참고.. 혼자살아가기 2012.07.06
개미 퇴치법 그냥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방법입니다 과학적이도 않으며 무슨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효가를 얼마나 보는 것인지도 알수 없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계시면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개미는 참으로 대단한 곤충입니다 경량 철골조 조립식 주택은 조립식 판넬을 씁니.. 혼자집만들기 2012.07.05
골프 연습장 해체 지난 여름 애쓰고 머리 써서 만든 골프 연습장입니다 보기엔 그냥 단순해 보이는 거지만 올려 놓은 채로 있으면 새도 걸려 죽고 보기도 흉해서 도르래를 이용해 올렸다 내렸다 하게 만들었는데 다시 해체하고 있습니다 해체하는 이유는 저 공간을 돌집 만드는 연습도 할 겸 지하 저장고 .. 혼자집만들기 2012.07.05
무슨새일까 새집에서 새깨새가 떨어졌습니다 어느집에서 떨어진 새끼인지 모르겠습니다 날아오르지는못하고 날기는 하는데 몇걸음 날다가 주저 앉습니다 그냥 하루 더 두고 보자 했는데 그 다음날도 다용도 실 안에서 짹짹거립니다 기운도 많이 빠진듯하고 그냥 놓아 두기도 그렇고 아무 새집에나.. 혼자살아가기 2012.07.05
중간자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스키너의 심리상자 조화로운 삶 행복하기 행복전하기 사람들은 자신이 여행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어떤 사물을 보고 새로운 사실을 알면 두가지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먼저 자신을 대견해 하고 뿌듯해 하고 다음엔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는가 봅니.. 혼자살아가기 2012.07.04
책상만들기 처음 시작할때는 할수 있을까 어렵지 않을까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용기내서 한번만이라도 도전해 보면 물론 엉성하고 남들이 보기엔 우스워 보이는 작품이 되겠지만 나도 할수 있구나 하는 용기도 생기고 좀 더 나은 작품이 나오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용기내서 처음 시작한 그때를 .. 혼자집만들기 2012.07.03
세레스 연료휠타 열선설치 세레스가 겨울엔 시동이 잘 안걸립니다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간단히 몇가지를 생각해 보면 세레스는 일반 차량과는 달리 모든것이 외부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일반차량은 그래도 밧데리며 휠타며 모든게 차체 안이나 본네트내에 있어서 그나마라도 좀 보온이 되는데 세레스는 완..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2.07.03
세레스 혼자 고치기 세레스 페달이 작기도 하고 고무가 닳아서 미끄럽기도 합니다 지난겨울에 페달 때문에 고생한 것이 생각이 나서 안미끄럽게 패드를 장착했습니다 눈을 밟아서 미끄러운 신발창이 페달도 얼어 붙은것을 밟으면 발이 미끌어지면서 클러치를 놓치기 십상입니다 내리막에 엔진 브레이크를 ..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2.07.03
새집 새집을 만들어 주면 새들이 잘 들어가지 않는데 그 이유가 뭘까 늘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만 좋은 새집이라고 만든거지 새들입장에서는 별로 맘에 드는집이 아닐수도 있겠고 새집을 설치한 위치가 맘에 들지 않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번 개집같은 새집은 새.. 혼자살아가기 2012.07.03
광견병 주사약과 강아지의 죽음 광견병 주사약을 세게 놓으면 개가 죽을 까요 어머니집에는 닭이 40마리 개가 두마리 정도 있습니다 저도 개를 기르고는 싶지만 매일 돌보아 줄 자신도 없고 나 없을때는 깊은 산중에 혼자서 심심하고 무서울것 같아 안 기르는데 어머니 집에 강아지가 한마리 들어 왔습니다 훈련도 시키.. 혼자살아가기 2012.06.26
직업때문에 하고 싶은말 예전에는 길만드는 토목직 공무원을 했습니다 지금은 길만드는 설계를 합니다 그래서 산골짜기를 많이 다니고 각종 도로들을 많이 다닙니다 길옆에 측구라는 물 내려가는 수로가 있고 이 위에는 안전을 위한 쇠망(스틸그레이팅)이 덮여져 있습니다 이 스틸그레이팅이 없으면 깜빡 실수.. 혼자살아가기 2012.06.26
친환경 농법 친환경 농법 여러가지가 방법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모든 마을 사람이 마음이 합쳐지지 않으면 혼자는 힘들다는것 내논은 친환경 농법으로 오리를 우렁이를 기르는데 옆집 노인네 논은 농약을 칩니다 내 밭에 고추는 친환경 농법으로 자연이 준 천연 제.. 혼자살아가기 2012.06.26
남들은 덥다고 하던데 밤에도 춥워서 이불을 두개씩 덥고 문을 꼭 닫고 잡니다 아침에 산책할때는 오리털 잠바를 입고 숲길로 걸어 나갑니다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의 온도 입니다 혼자살아가기 2012.06.26
누전 차단기 설치 장마철에는 전기가 잘 떨어져서 누전 차단기를 하나더 설치 했습니다 좀 덜 걸어 보려는 얄팍한 생각인데 그렇게 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지중선을 매입한 파이프에 빗물이 들어가 누전이 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언제 시간이 나면 지중 파이프에 물을 좀 뽑아 내도록 연구해 봐.. 혼자 전기쓰기 2012.06.26
참외같은데 어머니께서 모종을 주실때 참외라고 한거 같은데 원래 넝쿨로 쭈욱 뻗어 나가서 노란 참외가 달리는 그림을 상상했는데 영 머리속 그림과는 다르게 자랍니다 두개는 그냥 화초처럼 위로 크고 두개는 모양 비슷하게 옆으로 넝쿨처럼 누웠는데 참외를 한개라도 먹기는 그른것 같습니다 혹.. 혼자살아가기 2012.06.26
요즘엔 요즘에는 사무실이 바빠서 야근을 합니다 밤 열시까지 일을 하는데 퇴근하면 11시가 되고 얼른 씻고 잠깐 쉬다가 잠을 자야 하고 다시 출근 하고 퇴근 하고 아주 잠깐 동안 산책을 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깜깜한 숲속에서 밤 새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바람 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기도 하고 .. 혼자살아가기 2012.06.25
누전차단기와 배선차단기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냥 처음 집을 지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제 경험을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참고 되시면 좋은 일이고 아니시면 그냥 미소지으면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차단기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은 모양이 비슷해서 구분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세.. 혼자 전기쓰기 2012.06.18
하수도 설치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냥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글들입니다 맞다거나 틀리다거나 하는 이야기들이 아니니 전문가 분들은 웃으며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안에 물이 들어 오면 -상수도- 반드시 밖으로 내보내야 하는데 밖으로 나가는 물을 하수도라 합니다 하수도 관을 잘 놓.. 혼자물쓰기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