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운기 엔진 오일을 다 빼내고 배추곡지 볼트를 꽉 조였는데도 오일이 방울방울 샙니다 언더커버에서 새는게 아니었나 봅니다 오두막에서 동와셔를 가져온다는걸 깜박해서 응급처치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먼저번에 실린더 헤드 교환할때 빼둔 헤드 가스켓을 잘라서 패킹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배축곡지를 잘 조이고 엔엔진 오일을 붓고 있습니다 페트병 머리를 잘라서 엔진오일을 부어 넣었습니다 국제경운기 엔진오일량은 3리터입니다

예전에 비닐창고 옆에 만들었던 자동차 정비대입니다 경사지를 이용해서 가드레일 판으로 정비대를 만들어서 자동차 아래를 고치는데 사용했는데 비닐창고를 늘려 지으면서 자동차가 진입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분해해서 다른 곳에 설치하려고 뜯어냈습니다 카센타에서 리프트라고 부르는 기구인데 자동차를 들어 올려야 하부를 수리하고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 교환할수 잇는데 그 작업에 필요한 기구입니다 물론 땅바닥에서 쟉키로 차를 들어 올리고 교체하고 수리할수도 있지만 진창에서 그렇게 하기는 힘듭니다 어디에 다시 만들지 생각중입니다 유압을이용해서 들어 올리는걸 만들까 그냥 경사지에 설치하고 차를 비스듬하게 들어올릴까 이런 저런 생각하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온갖 망상으로 힘들다면 현실적인 일들 할수있는 일들 해보고 싶은 일들에 대해서..

한겨울에 갤로퍼 히터를 가동하면 모터가 돌다가 안돌다가 해서 지난해 한번 위를 분해해서 기름칠을 했는데 다시 돌다가 안돌다가 합니다 추운 겨울 다 지나서 히터모터를 분해하고 있습니다 모를땐 앞 대쉬보드를 다 드러내려했는데 인터넷을 찿아보니 모터만 분해해낼수 있다고 합니다 9미리 볼트 세개 풀고 십자 나사볼트 세개를 풀면 됩니다 허리를 꺽고 후레쉬를 켜고 아래를 들여다 보면서 풀어야 하니 허리가 뻐근하지만 크게 어려운건 없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 저거네 하고 알수 있습니다 휀이 안돌아가는 이유 스위치가 망가져서 전기가 안온다 먼지와 이물질이 모터에 잔뜩 달라붙었다 모터가 망가졌다 모터 브러쉬가 다 닳았다 원인이야 여러가지겠지만 안돌다가 충격을 가하면 돌아간다는 것은 스위치 보다는 모터에 이상이 있을 ..

2006년 모닝입니다 라이트에 백태가 끼어서 뿌연데 정비소에 정비 받을때 환하게 하는 무슨 방법이 없겠느냐고 하니까 교환해야 하는데 구하기도 힘들고 차도 오래 됐는데 그냥 쓰시랍니다 카센터도 천차만별입니다 정비분야도 다 다릅니다 엔진전문 샤시전문 차체전문 전장전문 공조전문 의사도 천차만별입니다 외과 소아과 이빈후과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일반인은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비공인데 우리보다 훨씬 나을거야 그래도 의사인데 우리보단 훨씬 낫겠지 맞습니다 훨씬 낫습니다 훨씬 나은건 맞는데 자기 전공이 아니면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나은것은 아닙니다 아마 이 카센터는 돈이 안되서 그랬을수도 있고 귀챦아서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그래 그럼 내가 교환하지뭐 인터넷에서 중고를 샀습니다 교환은 간단합니다 볼트 두개 풀고 ..

경운기 엔진오일을 교환 할까 합니다 국제경운기는 엔진오일량 체크하는 게이지가 있습니다 아세아 경운기도 있는데 대동경운기와 동양경운기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엔진오일 주입구 옆에 보면 이게 뭘까 뭔데 이렇게 꼭지가 나와 있지 그 꼭지를 풀러서 빼 보면 엔진 오일량을 알수 있습니다 엔진오일이 언더커버에서 새는 것 같아서 밑을 들여다 보려고 하는데 경운기를 들어 올릴수가 없어서 쟁기를 분해하고 뒤로 제쳤습니다 오일 배출구에 맞는 복스알이 없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파이프렌치를 동원해서 풀어냈습니다 볼트에는 맞는 공구를 써야 합니다 볼트 머리가 뭉개지면 나중에는 아예 못 풀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걸 알지만 어쩔수 없이 이번만 살짝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엔진오일 다 빼고 언더커버 깨끗하게 닦고 패킹 교체하는건 다음에 하..

스타팅모터 브라켓을 분리하고 낡은 휀 벨트를 벗겨내고 새 휀 벨트를 끼우고 있습니다 휀 벨트를 플라이 휘일에 끼울때 벨트를 뒤집어 끼우면 좋습니다 벨트를 뒤집는다는게 무슨 뜻인데 플라이 휠에 스타팅모터가 돌려주는 이빨이 있는데 이 톱니이빨이 벨트에 걸려서 끼울때 애를 먹게 되는데 벨트를 뒤집어서 넓적한면이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이빨을 넘기면 쉽게 끼워집니다 예전 휀벨트가 낡기는 많이 낡았습니다 새 벨트를 끼우고 장력조절 풀리를 고정하는데 조정이 안됩니다 오른나사인데 장력조절 고정대가 없어서 조이면 풀어집니다 무슨 소리야 국제경운기 휀벨트 교환해보시면 알게 됩니다 아니 장력조절 풀리를 왜 이렇게 만들었지 그런 생각이 들겁니다 결과적으로는 쓸데 없는 짓을 한셈인데 휀 벨트 교환의 시작은 엔진이 돌아갈때 철판..

경운기 휀벨트를 교환하려 합니다 A-39 75mm 휀벨트는 준비되었고 아무생각 없이 그릴덮개만 벗기면 쉽게 교체될거야 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그게 아닌데요 덮개를 벗기고 조정풀리 볼트를 풀고 휀벨트를 빼내려 해보니 풀리까지 분해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척보기에는 볼트 몇개 풀고 벨트 벗기고 새벨트 끼우면 되지 했는데 시작해보니 간단하게 그런게 아닙니다 경운기 휀벨트 그냥 척보기엔 쓱 바꿔 끼기우면 될줄 알았는데 라디에터 덮개 벗기고 플라이휠의 안전덮개 분리하고 동력벨트를 벗겨내고 있습니다 작은 휀벨트 하나 가는게 이렇게 복잡했던거야 그냥 보기엔 쉽게 끼워질것같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기계 고칠땐 모를때야 쉽게 아 그걸못해 내가하면 그거보다 훨씬 잘할거야 더 모르는 사람들은 모여서 조금 덜 모르..

봉고차가 집에 못내려가서 기름통을 가지고 올라와 기름을 넣고 있습니다 오 저 전동 자바라 좋은데요 1.5볼트 밧데리 두개면 작동이 되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기름통이 아래 있어도 밀어 올리고 자바라 주름통 쥐어짜지 않아도 되고

국제 경운기 시동을 걸고 엔진소리를 듣고 있는데 어딘가에서 철판 닿는 소리가 들립니다 자세히보니 휀벌트가 커버에 닿습니다 벨트 유격을 확인하려고 눌러보니 헐겁습니다 좀 팽팽하게 하려고 유격을 조정하려고 볼트를 풀어보려하는데 커버가 걸려서 볼트에 복스알이 안들어갑니다 커버를 벗기려하다가 멈추었습니다 벨트가 너무 삯아서 새것으로 교환할때하자하고 그냥 두었습니다 경운기 휀벨트 규격은 A-39 75mm 입니다

경운기 에어크리너 아래에 달린 파이프입니다 경운기 부품파는곳에 가면 검색창에 엘보라 쳐야 나옵니다 볼트 세개로 엔진에 부착되는데 볼트구멍하나가 부러졌습니다 알미늄주물이라 일반용접봉으로 용접을 해봤는데 안 붙습니다 붙이는 방법 본드로 붙인다 알미늄 용접봉을 산다 두터운 강판으로 링을 만들어 고정한다 일단 픽스라는 주물럭 본드로 붙여보았습니다 힘을 얼마나 받을지 모르지만 손으로 제켜보니 버티어줍니다 조립해보기로 했습니다 경운기엔진 진동이 심해서 떨어져 나갈지도 모르지만 쓰는데 까지는 써봐야겠습니다

지지대를 고정하고 기둥을 세우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높습니다 기둥을 20센티정도 그라인더로 잘랐습니다 6 개를 세울예정입니다 기둥을 세우고 덮개를 덮었는데 색깔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덮개는 제가 만드는것이 아니니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어서 누가 관심있게 보는것도 아니고 비막고 바람만 막으면 되는것이니 이만하면 괜챦아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어 그런데 착각하고 주문했습니다 측면에 고리를 적재함에 걸어야 하는구멍이 있어야 하는데 구멍이 없습니다 이런 구멍을 뜷어야겠네

봉고차 덮개를 교환하려 합니다 작은 덮개에는 새로만든 이동식 집이 안들어가서 좀 더 큰 틀로 교체하려 합니다 예전에는 차체에 와이어로 고릴르 만들어 포장 덮개 근을 고정했는데 예쁜 고리로 차체에 붙여보려 합니다 드릴로 구멍을 내고 너덜거리는 케이블 보다 튼튼하고 예쁜고리가 부착되었습니다 덮개 끈 묶기가 한결 편할 것 같습니다 사륜 봉고차 적재함은 일반 봉고차 적재함보다 살짝 높아서 이동식집에 들어가려면 기어 올라가야하는데 작은 발판이라도 있으면 출입이 쉽습니다 발판도 하나 달고 작은 적재함 틀을 벗기고 있습니다 먼저 새로 만들어 둔 중간 적재함 고정틀을 적재함에 고정하려 합니다 볼트 구멍이 작네요 볼트에 맞게 구멍도 확장하고 고정 볼트도 조이고 풀기 편하게 쇠사슬과 볼트를 이용 용접해서 만들었습니다 중간..

경운기 클러치 케이블을 교체하고 시동을 걸어서 클러치를 테스트했는데 잘 작동합니다 클러치는 말을 잘 듣는데 이번에는 기어레바가 안들어 갑니다 변속기 레바가 빠진 모양입니다 가끔 잘 빠집니다 핸들을 다 분리하고 케이블을 분리하고 차대를 들어냈습니다 변속기 레바는 포크에 걸려서 좌우로 밀면 3단과 후진이 되고 아래로 내려밀어서 포크에 걸고 좌우로 밀면 1단과 2단이 됩니다 단순하지만 두곳의 지레점과 레바의 굴곡이 중요합니다 처음 고칠때 아무 생각없이 레바가 구부러진게 망가진거야하고 망치로 두드려 폈다가 애를 먹었는데 레바를 망치로 두드려 굽힌게 정확하게 굽혀지지 않아나 봅니다 포크에 걸렸다 빠졌다 합니다 망치로 다시 더 구부려 보고 있습니다 참 끈기 있는 사람입니다 아마 이경운기 논두렁에 흙속에 파묻혀서 버..

클러치 케이블은 왼쪽은 오른쪽으로 오른쪽은 왼쪽으로 엘스자로 교차해서 집어 넣어야 합니다 경운기 클러치 케이블을 교체하고 조립했는데 동력을 끊지 못합니다 생각해봤는데 이 경운기는 대동경운기 인데 국제경운기 케이블이 비슷한 길이여서 교환하고 나사로 조정하면 되겠지 했는데 안됬습니다 다시 다 분해해서 원래 낡은 케이블을 집어 넣었습니다 엉성한 경운기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몇센티 차이의 길이가 작동을 안하게 합니다 아주 오래전 기계여도 부품은 제치를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의 끝 쯤에서 경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경유는 원유를 정제해서 만드는데 원유는 아주 걸죽한 검은색 죽같은 상태입니다 가장 높은 온도에서 정제되는 것은 가스이고 두번째가 등유입니다 세번째 정도 되는것이 중유고 거의 마지막에 타르라는 아스팔트 같은것이 생깁니다 가솔린을 우리는 휘발류라고 부릅니다 외국에서는 개스라고 하고 이 말뜻은 휘발성이 강해서 뚜껑을 열어두면 증발한다는 뜻입니다 증발이 잘된다는 뜻은 불이 아주 잘 붙는다는 뜻이고 불이 쉽게 붙는다는 뜻은 쉽게 타고 쉽게 꺼진다는 뜻입니다 화력으로 보면 삭정이 마른가지 검불 뭐 이런 불입니다 화르르하지만 불힘은 없는 화력 휘발류통에 담배불을 던져 넣어도 불이 안붙습니다 하지만 휘발류 위에 라이터를 켜면 폭발하듯이 불이 붙습니다 이 불이 붙는..

오늘은 경운기 클러치 손잡이를 고칠까합니다 국제경운기 클러치 손잡이는 대동경운기 클러치와 크기가 다르고 구멍 위치도 다릅니다 예전에 대동경운기 고칠때 쓸려고 구입했던 클러치 손잡이를 국제 경운기에 달아보려하는데 크기는 비슷한데 힌지구멍위치가 다릅니다 구멍이야 뜷으면 되는것이니 대동경운기 클러치 손잡이에 맞게 구멍을 뜷었습니다 잘 설치되었습니다 오래된 경운기라 먼저번 클러치 구멍을 닳아서 구멍이 늘어났네요 반대쪽인 오른쪽은 구멍 위치가 맞습니다 그래서 왼쪽을 자세히 살쳐보니 원래 클러치 레바 고정 틀이 아니라 만들어서 붙인겁니다 생각해보니 사고나서 핸들을 수리할때 새로 만들업 붙인것인가 봅니다 오른쪽은 제치 왼쪽은 수리한 브라켓 오른쪽은 구멍을 다른 위치에 안뚫어도 되겠다 싶었는데 클러치 크기가 달라서 핀..

경운기 정비를 마치고 밧데리를 설치하고 키를 돌렸는데 스타팅모터가 작동을 안합니다 스타팅모터를 예전 분들은 세루모터라고 불렀습니다 일본어는 티발음이 잘 안되기 때문에 스타팅모터가 세루모타가 된것이고 배터리는 바데리가 되고 오토바이가 오도바이가 됩니다 키를 돌리면 딱하는 소리와 함께 킬킬킬해야 하는데 키를 아무리 돌려도 딱소리 조차 안난다면 원인은 밧데리 전원이 아예 안들어 온다 키박스가 망가졌다 스타팅모터에 릴레이가 망가졌다 순서대로 확인해 갑니다 배터리 단자는 이상없다 키박스 이상없다 그렇다면 스타팅모터 릴레이겠지 릴레이 작은 전류로 큰전류를 흘려보내는 접촉단자 스위치 스타팅모터는 모터 몸체위에 이 릴레이와 톱니를 밀어내는 포크가 함께 달려있습니다 어려운데 아시는 분은 자세히 보시고 조금 아시는 분이면..

대개 모든 기계에 오일을 사용하는 곳에는 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오일이 하는 기능은 냉각기능 마찰감소윤활기능 밀폐기능 등이 있습니다 오일이 없다면 기어나 부품이 마찰이 생기면서 열이 발생하고 열이 발생하면 오일점도가 떨어집니다 또 압축력이 생겨야 하는데 오일이 없으면 압축력이 생기지 않아 시동이 어렵고 매연이 많이 발생합니다 와 어렵네 오일이 꽤 중요한걸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자주 교환할 수 없으니 필터를 사용해서 이 물질을 거를수 있는때까지 걸러서 오래사용하게 하려고 오일사용하는 모든 곳에는 필터가 있습니다 참고로 진공청소기도 먼지통만 비우지 말고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하면 쌩쌩하게 잘 빨아들이게 됩니다 국제 경운기 엔진오일 필터는 엔지오일 주입구 옆에 사가형뚜겅이며 육각볼트 14미리로 조여져 ..

경운기 휠에 녹을 다 제거하고 페인트 칠을 해두었는데 무슨 레고블럭 장나감같은 색깔이 되었습니다 페인트 선택을 이상하게 한 모양입니다 녹방지에 뭐 목적이 그런거니 알록달록 장나감같이 되었지만 목적은 달성한거야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튜브 펑크도 먼저 때워 둔 것을 바람을 넣고 시간을 두고 기다려 봤습니다 바람은 안새는 것 같습니다 타이어를 기워야지요 경운기 타이어는 이빨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빨이 뭔데 타이어 트레이드를 말합니다 트레이드는 뭔데 미끌어지지않게 만들어 놓은 무늬를 말합니다 잘 생각하고 끼우지 않으면 이빨이 반대로 되어서 웃기게 됩니다 타이어 한면을 먼저 끼우고 튜브를 집어 넣고 공기주입구 쪽지를 잡아 뽑아서 위치를 잡고 타이어 나머지 한면을 끼우면 됩니다 이때 타이어 나머지 한면을 ..

갤로퍼가 한겨울에 추울땐 시동이 잘 안걸립니다 대개 디젤을 연료로 쓰는 경유차는 에열코일이 망가지면 겨울에 시동이 안걸립니다 어렵게 걸려도 시커먼 연기가 나오고 갤로퍼 예열코일 부품번호를 찿아보니 봉고차와 부품이 같습니다 봉고차 예열플러그를 구입했습니다 눈이 오는 관계로 출장을 밀찍 마무리하고 퇴근해서 예열 플러그를 교환중입니다 에열 플러그는 연료분사노즐 바로 옆에 있는 네개의 플러그입니다 교환은 간단합니다 납작한 연결 전선을 풀어내고 예열 플러그를 뽑아내면 되는데 엔진을 시동을 걸어어 적당하게 워밍업하면 쉽게 뽑힙니다 어두워지고 눈은 내리고 마음이 조금 급합니다 얼른 교환하고 갤로퍼를 다시 임도위에 올려다 두어야 하는데 플러그가 안뽑히거나 부러지거나 안맞거나하면 어떻게 하지 예열 플러그가 크게 망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