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청소기가 인기입니다 이 무선 청소기는 누가 버린것을 주워다 고쳤었는데 몇번 돌다가 작동을 안합니다 사실 거의 청소기를 쓰지 않는데 청소자체를 안하기도 하지만 빗자루와 쓰레받이로 대충하는 정도이고 방도 아주 작아서 청소기 쓸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고치는 재미로 고치는데 왜 안되지 하고 뜯어보았습니다 충전 밧데리 3.7볼트 6개가 들어 있는데 그중에 두개가 망가졌습니다 편리함은 소비를 부릅니다 예전에 전기선 달고 있던 청소기는 보통 수명이 10년은 되었는데 무선 청소기는 5년을 못씁니다 빗자루와 쓰레받이는 거의 평생을 쓰고 전기선 달린청소기는 10년을 쓰고 무선 청소기는 3년을 쓰고 충전밧데리를 구입할까 나도 그냥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쓰지도 않는걸 고치는 이유 쓸만한데 버려지는게 아까워서 하지만 고쳐도 ..

책받침 만들려고 용접기를 꺼내서 잔원을 올렸는데 딱하는 소리가 납니다 탁 틱 딱 팍 퍽 픽 다 다른 용어 입니다 분류해 볼까요 탁은 물건이 부딪히는 소리에 가깝습니다 틱은 스위치 같은게 제대로 작동 안할때 쓰는 말이고 딱은 딱딱한 물건이 다른 어떤것을 때릴 때 나는 소리이며 팍은 전기 스파크가 가볍게 불꽃을 내는 소리이고 퍽은 고압의 전기가 합선을 내면서 크게 손상을 낼것같은 소리이고 픽은 작은 공기압이나 전기가 가는 연기를 내면서 순간 슬며시 바람이나 전기가 새는것같은 소리입니다 먼저번에도 용접기에서 이런 소리가 났는데 접지가 안되서 그런가 접지도 해보고 전원을 켜둔 상태라면 괜챦은데 전원을 껐다가 켜면 매번 딱딱하는 소리가 납니다 뭐지 전기 분명히 어디론가 새는 소리인데 일단 작동은 되니 책받침을 다..

자동차 타이어 공기주입기 입니다 연결부가 힌지로 되어있는데 힌지란 말은 연결부가 자유자재로 돌아가게 만들어 진것을 뜻합니다 연결부가 돌아가지 않으면 줄이 꼬여서 작업이 힘들어 집니다 롤러에 감았다 풀었다 하면서 사용하는 많은 호스관련 제품들은 거의 몇곳의 연결부에 힌지를 설치해두었습니다 빙빙 돌아가야 줄이 안꼬이거든요 이 공기주입기도 중간에 힌지가 있어서 손잡이와 주입구가 따로 돌아가는데 그 곳이 망가져서 바람이 샙니다 그래서 버릴까 하다가 호스를 잘라내고 주입구를 강제로 그냥 끼웠습니다 이렇게 하면 고쳐지지만 이게 문제가 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저 끼워놓은 곳이 공기압이 아주 높아지면 빠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밴드도 채우고 안전하게 접착제도 발랐지만 걱정이 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사용중입니다 혹시 사고 ..

웬만하면 손대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사용한다 마음은 그런데 늘 손보고 고치게 됩니다 시동은 걸리는데 엑셀을 당기면 시동이 꺼집니다 이유 캬브가 막힌 거지요 왜 이 엔진오일 혼합용 2사이클 엔진은 캬부에 찌꺼기가 많이 낍니다 그래도 이 예초기는 아주 훌륭한 기계입니다 생각같아서는 오두막에도 하나 사두고 쓰고 싶은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분교때부터 쓰던 30년된 예초기 아직 잘 작동해서 추가 구입을 할까 어쩔까 생각중입니다 캬브를 분해했습니다 엔진오일이면 기름때가 가득한 캬브를 잘 닦았습니다 압축공기로 살살 잘 불어서 청소도 하고 다이아프램도 낡기는 했는데 아직은 쓸만합니다 어떤 기계들은 분해할때 뭘 이렇게 만들었지 어떤 기계들은 와 이 기계는 참 잘만들었네 이 예초기는 제가 보기엔 드믈게 잘만들어진 기계입니다..

구리스 주입기 라는 공구입니다 중장비들은 대개 구리스라는 젤형태의 윤활제를 회전부나 관절부에 주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워낙 육중한 기계들이고 힘을 많이 받는 관계로 베어링과 회전축이 마찰이 심하고 열발생이 많아서 마모와 파손이 심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마다 주입 꼭지를 만들어 두었고 그 꼭지에 저 주입기 주둥이를 밀착해서 밀어 넣러 꽂은 다음 옆의 레바로 펌프질을 하면 구리스가 들어가는 원리입니다 에전에는 차량이지만 갤로퍼라는 차와 세레스라는 차에도 구리스를 주입하는 꼭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동인 펌프의 레바질이 힘들고 구리스범벅이되고 그래서 구리스 자동펌프가 나왔습니다 원리는 레바로 펌프질하는게 아니라 압축공기로 뒤에서 강제로 구리스를 밀어 넣는 형태입니다

에어호스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굵기나 색깔 재질 형태 직선관모양도 있고 저렇게 스프링처럼 생간것도 있습니다 카플링재질도 여러가지 인데 공기호스 연결하는 잭을 카플링이라부르기도 합니다 이 부품도 규격이나 형태 모양이 여러가지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공구와 부품은 어딘가는 있습니다 다만 내가 모를 뿐인겁니다 그러니 잘 찿아보시면 만들고 싶은 모든것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에어호스 카플링이 플라스틱인데 연겨하면 공기가 샙니다 그래서 쇠로 만들어진 연결구로 바꾸려고 합니다 결과는요 연결부가 새는게 아니라 스프링호스 중간이 터진것이었습니다 스프링호스가 바람이 쉬익하고 새니 플라스틱 연결구 저게 늘 말썽이야 그런 생각 선입견이라고 합니다 에어호스 부품 교환하는데 어디선가 또 예쁜 곤충이 기어..

모터라하면 전기적인 힘을 자기장을 이용하여 회전을 발생시키고 이 회전력이용하는 기계입니다 전등이라 하면 전기를 빛이 발생하는 도체를 통과시켜 조명에 이용하는 기구입니다 드라이기라하면 전기를 열선을 통과시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물건을 말리는데 사용합니다 뭐 다 아는 이야기를 새삼 그러게요 힘의 원천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수중모터라함은 물속에서도 사용할수 잇게 만든모터입니다 보통의 모터는 물속에 넣으면 누전되면서 코일이 타버립니다 정리하면 수중모터는 일반 모터와 다르고 전기를 이용한 회전력으로 물체를 이동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이 수중모터는 12볼트용으로 전기 안들어 올때 태양 전지판과 산업용 밧데리로 전기 대신 쓸때 계곡물 퍼올리는데 쓰던 수중모터인데 한전 전기가 들어 온 뒤로는 연료탱크..

봉고 밧데리 차단기 브라켓을 만드는데 아크 용접기 전기코드를 끼우는데 빡하는 스파크 소리가 들립니다 얼른 코드를 뽑고 기다려봤습니다 연기가 모락모락 납니다 전자제품 전기제품을 사용할때 연기가 나거나 팍하는 소리가 들리면 어 이상한데 그런 느낌이 들면 일단 제일 먼저해야 할 것은 전원을 차단하는겁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것입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되지만 이것만은 꼭 알아두어야 합니다 살면서도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인간관계던지 친구관계던지 자동차문제던지 어 이상한데 어 이건 아닌데 그렇다면 일단 멈추어야합니다 그만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남편이 주방에가서 칼을 들고 올겁니다 아니면 부인이 음료수에 독약을 타거나 아니면 아이가 집을 나갈겁니다 이상하면 바로 멈춥니다 괜챦을거야하면서 스위치를 누르거나 괜챦을거야하면서 ..

풀을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일 쉽고 빠르고 편하고 확실한 방법은 농약을 치는 겁니다 요즘은 이름만 바꾸면 다 바뀌는것 같이 생각을 하니 농약이라고 하면 기겁을 하고 제초제라고 이름을 바꾸면 느낌이 없어져서 아 그래 하고 가볍게 넘어갑니다 두번째는 갈아 엎는 겁니다 요즘은 기계가 좋아져서 아무때나 갈아 엎습니다 무슨뜻인데 옛날에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봄에 녹았을때 땅이 푸슬하고 부드러워서 인력이나 소가 갈아 엎을수 있었는데 지금은 비가 내려 딱딱하게 다져진 땅도 아무때나 엄청난 트랙터 힘으로 갈아 엎을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김을 매는 방법입니다 쪼그리고 앉아서 호미나 굉이로 풀을 일일이 뽑는 겁니다 그 많은 풀을 손으로 뽑는다고 네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 수학문제 매일 몇 문제씩 풀때마다 쓰는..

사진 색깔이 왜 이래 네 축사 지붕이 그린이라서 해가 비치는날 축사에 안에서 찍는 사진은 다 이런 색입니다 윈치 풀리를 설치해보려 합니다 윈치를 분해하고 와이어를 분리하고 축을 뽑아내고 풀리를 끼웠습니다 오 확실히 빨리 감기고 많이 올라 오네요 욕심이 슬쩍나네요 좀 더 지름이 큰 파이프로 풀리를 만들었으면 더 빠르고 쉬웠을텐데 어디선가 만족해야 합니다 이만하면 됐어 일년에 몇번이나 올린다고 경운기 넣을때 꺼낼때 두번이쟎아

시골집에 골프망 들어 올리는 풀리가 지름이 너무 작아 수동 윈치를 엄청난 횟수를 돌려야 조금식 올라 옵니다 힘드는것은 그렇다쳐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들어 올리는 와이어 길이가 4 미터인데 감는 축의 지름은 12미리 강파이프라 원둘레 계산으로 따지면 3.14*12 해서 한번 돌릴때 대충 3.6센티씩 감기고 400센티를 감으려면 100번을 돌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무슨 말인지 어렵죠 파이프가 가늘어 여러번 돌려도 조금씩 움직이니 굵은 파이프써서 감으면 금방 들어 올려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수동 윈치에 설치할 구경이 큰 풀리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15년전에 구입하고 10년전에 이동하다 망가진 콘테이너는 그 잔해가 아직까지도 살아 남아서 무엇인가 만드는데 쓰이고 잇습니다 콘테이너 잔해 철판 입니다 이제 거의..

보트창고 도르레 고리 용접하다가 용접ㄴ기를 떨어트려서 전기 코드가 빠졌습니다 플라스틱 너트가 부서졌으면 어떻게 하지 테이프로 묶을까 일단 열어보자 덮개에 나사 몇개만 풀면 덮개는 분리됩니다 뚜겅을 열었더니 코드 고정 플라스틱 너트는 괜챦습니다 다시 잘 조여야겠네 먼지가 엄청납니다 전기제품의 특징은 그게 김치냉고던지 컴퓨터던지 용접기던지 먼지를 마구 모으는 정전기가 발생한다는것인데 기회가 있을때 덮개를 열거나 분해했을때 먼지 청소를 좀 해 주어야 합니다 전기 코드 고정 너트를 조이고 압축공기로 먼지도 다 불어내고 다시 조립했습니다

처음에 2004년에 구입한 7.2볼트 충전드릴 밧데리입니다 중간에 밧데리를 한번 직접 교환했고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드릴인데 드릴에 전기가 들어왔다 안들어 왔다 합니다 제일 위 밧데리 접점에 문제가 있네요 떨어졌다 붙었다 합니다 스폿용접기가 없을때 납땜으로 붙이느라 애를 썼는데 한군데가 떨어졌습니다 납땜을 해야 하나 그러다가 스폿 용접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스폿 용접기 입니다 사용접은 아주 간단합니다 필요한 곳에 두 자루끝을 대고 발판 스위치를 누르면 됩니다 전압을 너무 세개올리면 연결 기판이 타 버리니 적당한 세기로 조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밭에 있는것을 아마 트랙터가 지나가면서 밟았을겁니다 그렇지 않고야 오징어 불에 구운것처럼 저렇게 오그라 들리가 없으니까요 대개 쇠스랑은 이빨이 부러져서 버리는데 요즘에는 떨어져서 버리는건 없습니다 옷도 그렇지만 신발도 그렇고 마음에 안들면 버리고 쇠스랑도 마음에 안들면 버리면 됩니다 쓸만한데 마음에 안든다고 버리다니 좀 그렇기는 합니다 바이스 플라이어 두개로 서로 물려서 이리저리 구부리면 제대로 펴집니다 바이스플라이어로 펴고 망치로 두드리고 돼충 슬마하게 펴졌습니다 비가 계속 오는관계로 저녁밥해놓고 밥솥이 밥하는 40분동안 충전 밧데리를 손봐야겠습니다 세상 편하네요 물붓고 쌀집어 넣고 버튼만 누르면 밥을 해주니 말입니다

삽 목이 부러졌습니다 파이프로 대를 새로 만들까 하다가 짧은 삽이 하나쯤 있어도 좋을거란 생각에 부러진 자루로 그냥 고치기로 했습니다 삽자루 길이가 짧아도 쓸만한 곳이 있습니다 대개 지하실이나 낮은곳 좁은 도랑같은 곳에 쪼그려 앉아서 삽질할때는 자루가 짧은것이 편하기도 합니다

목이 부러진 낫을 주웠습니다 아싸 고쳐서 써야지 물론 새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망가진 것을 고쳐서 살려내는것도 좋습니다 어떤것이 더 좋을까 돈이 많으면 새것을 사는게 좋구요 돈이 없으면 남이 버린것을 고쳐쓰는게 좋습니다 남이 버린것을 주워서 고치는게 자존심 상하면 안하면 됩니다 새것을 갖겠다는 욕심이 커서 남의 것 훔쳐서 하고 싶은걸 하는건 도둑놈입니다 대개는 힘이 든일을 하지 않으려고 돈을 벌어서 그일을 하거나 그 물건을 삽니다 어떤게 더 힘든가요 하고 싶은걸 하려고 하기싫은 일을 하면서 돈을버는 것인가요 하고 싶지만 돈이 없으니 안할거야 어떤 것이 더 사는게 편할까요 다른 표현을 하면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나는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할거라는겁니다 그 까짓 낫 몇푼이나 한다고 그런게 문제가 아닙니..

핸드그라인더를 쓸일이 있어서 꺼냈는데 흔들어 보니 뭔가 달그락 거립니다 공구속에서는 쇳조각 흔들리는 소리가 나면 안됩니다 특히 고속회전하는 공구 속에서 쇳조각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내면 아주 위험한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잠깐 아주 잠시만 쓸건데 그냥 쓸까하다가 그러다가 절단석이 부서져 눈을 찌르거나 손가락을 자르면 어떻게 할래 고쳐서 쓸걸 그랬다고 후회 할래 그런 생각에 분해를 했습니다 모터에서 떨어질 쇳조각이 뭐가 있을까 궁금하면 분해하면 됩니다 십자드라이버만있으면 완전 분해됩니다 어디선가 깨진 쇳조각이 떨어진게 아니네요 냉각휀이 축과 분리되서 딸랑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간단하게 약한 전기용접으로 때워서 조립했습니다 아무소리없이 문제없이 잘 작동합니다

농사 지을때 쓰이는 수공구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각각이 그 기능이 다릅니다 물론 이없으면 잇몸으로 밥을 먹을수 있지만 많이 불편 합니다 그중에 가장 위력이 강한 수공구는 호미입니다 거의 만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삽 평삽 괭이 곡괭이 쇠스랑들이 못하는 일을 호미는 해냅니다 물론 호미로 옥수수 모종을 심을 수 있는데 모종을 비닐멀칭한 곳에 심을때는 모종삽이 훨씬 편합니다 그런데 모종삽 손잡이가 플라스틱이라 잘 부러집니다 누가 버린 모종삽을 주워왔습니다 손잡이를 아예 강파이프로 잘라서 용접했습니다 한동안 잘 쓸것같습니다

기본적인 틀은 갖추어졌습니다 마무리만 좀 더 하면 되는데 다 축소하면 모양은 저렇게 생겼습니다 뚜껑을 열고 이 높이는 앉아서 구워먹을 수 있는 높이입니다 판대기를 안 붙였지만 앞에 작은 회전 탁자를 펼치고 이 작은 회전탁자는 360도 회전합니다 다리를 뽑아내면 높이가 90센티로 높아집니다 다 분해하면 저런 모양이 됩니다 이동할때는 저렇게 작게해서 이동하면 됩니다 가스통을 이용해서 조립눈해가 가능한 고기굽는 바베큐통을 만들어 봤습니다

초창기에 산끝분교 할때 가스통으로 만들었던 바베큐통이 산끝 오두막으로 이사하면서 잊어버린가 봅니다 산속에 혼자 살면 고기 구워먹을 일이 없습니다 혼자서 그렇게 번거롭게 뭘 먹게 되지는 않거든요 대개 김치와 김치찌게 마늘 짱아치 뭐 그정도로 먹습니다 그래도 사는데는 아무 지장 없습니다 늘 하는 생각인데 지나치면 모자라느니만 못하다 입니다 먹는게 넘치면 몸이 감당을 못합니다 대개 신체의 질병은 너무 많이 먹는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바베큐통 만드는데 무슨 질병이야기는 왜하는데 그러게요 가스통에 불를 댈때는 반드시 마개를 열고 불을 붙여서 가스통안에 가스를 다 태워야 합니다 잔류가스가 잇는 가스통을 밸를 빼려고 풀었는데 대포알 터지듯이 밸브가 튀어나갔습니다 앞에서 풀었다면 어디 뼈가 부러져도 부러졌을겁니다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