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 끌고 내려오다 세레스를 끌고 내려 와야 합니다 세레스 검사일이 1월 8일인데 앞뒤로 여유 기간이 30일 2월 8일까지는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매년 눈때문에 검사 받응때마다 애를 먹습니다 자동차 검사소에 검사일을 바꾸는게 어려운가 하고 물었더니 정기 검사 받고 그다음 검사를 편할때 당겨 ..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2.01.30
넉가래만들기(세레스용 제설삽) 저녁도 먹었지요 방안은 불도 피워서 훈훈하지요 이젠 겨울 눈오기전에 만들려고 했는데 눈속에서 만들게 된 세레스용 제설삽을 만들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불도져 삽날을 생각하다가 두번째는 도로 제설차 삽날을 생각하다가 스스로 기준을 정했습니다 세레스가 사륜에 네바퀴 모두 체..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12.02
세레스 열선 교환 오늘은 세레스 서머스탯과 열선을 교환 했습니다 라디에타=방열기에서 엔진쪽으로 연결된 라바호스=고무호스끝부분의 쇠뭉치에 볼트세개를 풀어 줍니다 그 안에 보면 이상하게 생긴 스프링달린 밸브가 있는데 엔진 온도가 일정온도 이상되면 이밸브가 열립니다 뜨거운 부동액..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10.31
세레스겨울준비 세레스 겨울나기를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적어 놓고 점검해 가면서 점검하고 있는데 1.작년에 스타팅모타=세루모타=시동기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나 중고로 교환한게 겨울에 작동을 안해서 압력밥솥으로 녹이고 난리친것을 카센타에 가서 다시 교환 했습니다 2.열선..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10.31
세레스 이상한색연기 나올때(배기가스와 엔진과의 관계) 제차 세레스는 약간 푸르스름한 배기 가스가 나옵니다 물론 이곳의 글들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초보도 아닌 즉 제가 스스로 칭한 이름인 중간자의 블로그입니다 국가도 중산층이 중요하듯이 어떠한 기술들에도 중간층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중간자란 용어를 정의 하자면 전문가(프로)..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09.18
세레스개조(마무리중) 세레스를 개조 하면서 개조란말은 틀린말인것 같다 개조란 말은 무엇인가 뜯어 고치는건데 덧붙이는거니까 개조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여하튼 처음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되었다 무엇인가를 고치거나 만들때는 몇가지 기준을 생각해 본다 1. 해체하면 원상태가 될것 2.최초에 생..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08.02
세레스 (개조중3) 세레스 개조중 그러니까 말이 이상하네요 개조중이라 차에다가 태양전지판을 어떻게 설치할까 한참동안을 고민하고 생각했습니다 1.차 지붕에 고무판을 붙이고 그위에 볼트조임을 한다 -고무판을 대면 습기가 차서 차지붕이 녹이 날텐데 -볼트조임을 하자면 용접이나 구멍을 내야 할텐데 차에 손대..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07.22
세레스 (개조중) 세레스를 고치면서 고친다는 말은 안 맞는 것 같다 고친다는 건 망가진걸 원래대로 바꾸는데 쓰이는 단어 인것 같은데 여하튼 적재함을 고치는 중인데 목적은 겨울에도 잠을 잘수 있을것 전기를 사용할수 있을것 분해하면 원 상태로 돌아 올것 겨울에 잠을 자려면 난방이 필요한데 난로를 놓자니 공..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07.21
세레스 (적재함개조2) 드디어 호로(가빠,포)가 왔습니다 치수를 재고 모양을 그리고 옥션에서 호로만드는 집을 찾아서 팩스를 보내고 돈을 입금하고 3일도 채 안되서 왔네요 세상 참 좋아졋습니다 인근 천막집에 가서 주문해서 만들면 잔소리를 듣고 내맘대로 안해주면서 돈은 돈대로 달라고 할텐데 가격도 절반정도가 아..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07.14
세레스(적재함개조) 조그만 생각이 시작되면 갑자기 일이 마구 크게 진행이 되고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던 일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복잡하고 어려워진다 로켓스토브 화력이 굉장히 강해서 연소부 파이프를 일반 연통으로 했더니 삭아버려서 예전 분교 대문 파이프를 가져다 절단 해서 만들까하고 가져 왔는데 덕분에 ..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07.06
세레스윈치 사용후기 드디어 세레스 윈치를 써봤다 아주 오래전에 폐교를 개조해서 산끝분교라고 운영하던때가 있었는데 그때 쓰던 철 대문을 뜯어서 산비탈에 방치했던걸 가져 오기로 마음먹었다 무게가 만만치 않아서 포크레인으로 뽑아 놓았었는데 포크레인이 그곳에 갈수 없어 세레스에 설치한 윈치를 사용해서 싣..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