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집짓기

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산끝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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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춥네

어제는 일주일치 먹을걸 사서 오두막에 들어오다가 고민을 했습니다 짐도 많은데 짐을 들고 집에 걸어 내려갈까 차를 끌고 내려갈까 며칠전 관리기 빠진거 꺼내느라 포키 끌고 오다가 이왕 포키 시동걸었는데 내려오는길 정리나 할까 그래서 길을 파서 고르게 평탄작업을 했는데 봄에 땅이 녹으면 진창이 됩니다 거기에다가 포키로 파헤쳤으니 진창수렁이 된것인데 사륜에 스노우타이어에 미끄럼 방지 엘에스디까지 있으니 내려가 볼거야 미끄러지고 빠지고 마당에서조차 차를 못돌려서 생고생을 했습니다 어렵게 방방대고 난리를 치면서 봉고차를 시동을 몇번씩 꺼트리면서 겨우 임도위에 올려다 두었습니다 시동이 왜 꺼지는데 수동은 액셀과 클러치 조절을 잘못하면 시동이 꺼지거든요 진창 미끄러운 길에서 시동이 꺼지면 뒤로 미끄러집니다 그러다가 관..

혼자살아가기 2023.03.13

경운기 머플러 개조

어떤 여자분이 직장을 다니면 사무실용 모임용 영업용옷이 다 종류별로 필요해집니다 주부가 주방에서 일을 하다보면 냄비도 크기별로 종류별로 이런저런 종류가 필요해집니다 프라이팬도 크기별로 종류별도 필요해지고 어떤사람이 만들기를 취미로 하면 같은 스패너라도 크기별로 종류별로 여러가지가 필요해집니다 서로 모르면 입을 옷이 없다고 옷장에 옷이 가득한데 옷이 없다고 냄비 다섯개나 되쟎아 뭘 또 사는데 당신 며칠전에 스패너 두개나 샀쟎아 근데 또 산다고 갑자기 뜬금없이 왜 혼자 뭘 고치면 이런걱정이 한개도 없습니다 누가 뭐라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이 머플러는 대동경운기 머풀러입니다 동네후배가 밭둑에 10년을 묻혀 두었는데 필요하면 가져가 고쳐쓰라고해서 가져다가 열심히 재밌게 고쳐서 잘 쓰고 있는 40년도 더 된 경운기..

아세아 관리기 수리 마무리

관리기는 수리가 끝났습니다 이제 부속장치들을 만들려고 합니다 로터리 제초기 구글기야 달려 있던거니까 그냥 쓰면 되고 로터리 날은 구입했습니다 제초기 날은 만들기로 했습니다 마무리 된김에 임도에서 내려오는길에서 시험운전을 해봤습니다 시험운전만하지 왜 욕심을 내는데 시험운전 하는김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을 살짝 갈아 엎어보자 그럼 봄에 잡초제거하는게 좀 편하지 않을까 가운데를 잘하다가 욕심이 나서 바퀴도 폭이 좁은 철륜에서 타이어로 교체했겠다 길가를 하다가 봄에 녹은땅이 푸석해서 주저 앉으면서 관리기 도랑에 쳐박혔습니다 어 쓰러진걸 세울때는 뭐 이정도 무게쯤이야 하고 일으켜세웠는데 진창에 쳐박히니 인력으로는 꼼짝을 안합니다 한달을 깨끗하게 고치고 시험운전하는날에 진창에 들어 갔네요 할수 없이 포..

아세아 관리기 수리 (미륜)

아세아 관리기 AMC-880SM 모델입니다 얻어올때 상황은 엔진 피스톤 쩔어붙음 클러치와 모든레바 고착 바퀴 안구름 보름동안 다 고쳤습니다 다 된거지 이제 마무리 테스트를 해볼까 모든게 작동이 되는데 구글기가 땅을 못 팝니다 왜 다 돌아간다면서 이 미륜이 녹이나서 쩔어 붙어서로터리날이 높낮이 조절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로터리 날이 땅위에 들려서 땅을 못팝니다 관리기를 땅에 대고 미륜위에 돌리는 나사를 돌려서 땅파는 깊이를 조절해야 깊게 파거나 낮게파거나 깊이 조절이 되는데 꼼짝도 안합니다 그래 너 딱 기다려봐 내가 원래대로 만들어 줄께 일주일을 윤활제뿌리고 망치로 톡톡 두드리고 압축공기로 청소하고 오늘은 내가 작정하고 널 살려주마 얼마나 쩔어붙었는지 일주일을 그렇게 노력을 하고 윗손잡이를 돌리면 속대가..

아세아 관리기 수리 (철륜교환)

아세아 관리기 구글기입니다 원래 머리만 산다면 저런 바퀴가 달려서 왔을겁니다 구글기로 구입하면 철륜에 구글기만 달아서 판매했겠지요 얻어온 관리기는 구글기로 구입한 것 입니다 구글기 도랑파는데 최적화된 기계입니다 단점은 철륜폭이좁아서 무른땅 경사진곳에서는 잘 넘어집니다 거금 13만원을 들여서 타이어세트 두짝을 샀습니다 만들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타이어 튜브는 구입하고 휠은 철판으로 만들어도 비슷한돈이 들어서 큰 맘먹고 샀습니다 폭이 좁은 쇠바퀴를 빼고 쇠바퀴 빼는것은 쉽습니다 윤활제 듬뿍주고 망치로 몇면 두드려 주고 에어로불어서 청소좀 하고 안빠지면 며칠동안 윤활제 뿌리고 톡톡톡 두드려 주면 언젠가는 빠집니다 절단기 대고 산소로 달구고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바쁘시면 그래야겠지만 저야 한가하니까요 오 좋은데요..

아세아 관리기 수리 (벨트텐션조정)

아세아 관리기는 틀러치가 벨트텐션방식입니다 무슨소릴까 엔진에서 바퀴나 피동축으로 동력을 전달할때 전달방식은 기어식이나 체인식이나 벨트식으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기어식 자전거는 체인식 관릭는 벨트식 엔진은 돌아가지만 바퀴가 멍추게하려면 동력을 끊어야 합니다 동력을 끊는 방식은 자전거는 사람이 발질을 멈추고 자동차 수동은 풋클러치 방식이고 오토는 원심력클러치를 사용하고 관리기는 벨트텐션을 이용합니다 벨트가 느슨하면 헛돌고 벨트를 꽉조이면 돌아가게 하는방식입니다 경운기는 클러치 레바를 당기면 클러치판이 덜어지면서 동력을 끊는데 이렇게만들려면 벨트가 한조 클러치뭉치가 더 필요해집니다 돈문제겠지요 관리기는 그냥 벨트를 꽉조였다가 느슨하게 했다가 하는 가장기본적이고 저렴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관리기는..

예초기 보행기로 개조

20년 된 계앵 예초기를 제초기를 단 보행기로 개조했습니다 쓸만합니다 하우스대 파이프 15미리 6미터짜리 하나만 있으면 만들수 있습니다 저 관리기머리 은근히 무겁습니다 예초기 지고 풀 가는것도 무거운데 저 쇠뭉지츨 양손으로들고 땅을 긁는다고 생각하니 팔에 경련이 먼저 생깁니다 여하튼 마음에 듭니다 이제 안전커버 달고 손잡이 조금 손보고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예초기 이용 보행용관리기에 안전커버를 달았습니다 이제 시골집에 가져가서 본격적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깊은 산속에 살면 시골집에 가는게 도시로 가는기분입니다 올해도 열심히 농사를 지어야지요

계양예초기 캬브교환

이 계양예초기도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한번 만나면 잘 안버립니다 어떻게든 고쳐서 쓰는데 까지 씁니다 돈 못버는 사람들 특징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안 좋은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새 것 사서 적당히 쓰다가 망가지면 버리고 또 새 것을 구입하고 그래야 자본주의가 발전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소비가 미덕입니다 죽자고 일해서 돈벌고 마구 사고 쓰고 놀러다니고 그래야 합니다 어떤 것이든 더하기 빼기는 영입니다 안쓰고 안버리고 안사고 그렇게 살면 애쓰고 돈 안 안벌어도 됩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인생에서는 편한것을 선택하면 되는데 남들처럼 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그러면 쉽게 돈벌고 싶어서 강제로 사기쳐서 남의 돈을 빼았으려 합니다 사기치는것보다는 못벌고 안쓰는게 낫겟지하면서 삽니다 오늘은 캬브레타 기화기를 교환하..

아세아 관리기 (엔진교체)

드디어 새 엔진이 도착했습니다 아세아 관리기 구형에는 계양엔진 G710 달려있습니다 신형과 구형은 연료 탱크와 머플러가 모양이 다릅니다 710과 810도 행정높이가 약간 다르답니다 무슨소리야 여하튼 신형인지 구형인지 모르시면 머플러나 연료통을 보고 똑같은것을 구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언제나 새제품을 만나는건 즐거운 일입니다 거금 50 만원을 투입했습니다 새엔진을 달고 먼저 달려 있던것과는 액셀 와이어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나머지는 똑같습니다 설치야 볼트 네개풀고 다시 조이면 되는일입니다 사실은 먼저 엔진미미고정볼트는 두개밖에 안조여져 있었습니다 페인트 까진 흔적이나 흠집이 없는걸 봐서는 풀려 나갔다가 보다는 공장에서부터 안조여져 나온겁니다 한개라면 실수라고 생각하겠지만 두개라면 고의성이 다분히 있는것입니다..

이웃나라 용서에 대한 생각

중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를 속국으로 인식해 왔습니다 우리나라 왕이 즉위할때도 중국에 가서 패를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아직도 우리나라가 자기네 속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를 침략해 왔습니다 임진왜란때는 수만명의 귀와코를 베어가고 수많은 양민을 노예로 끌고가서 지금도 그 자손들이 일본에 삽니다 그런데 그들을 용서하자고 합니다 같은말쓰고 같은 얼굴이고 같은 민족인데 북한은 원수며 죽여 없애야 되고 귀베고 코베어간 일본은 용서하자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이야기입니다 옛날로 돌아가서보면 신라가 이웃나라 일본은 친구인데 고구려는 철전지 원수라는 뜻이 됩니다 국사책은 틀린겁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하나의 나라라는 내용은 없애야 합니다 백제는 당나라 친구 신라는 일본이 친구..

혼자생각하기 2023.03.03

아세아 관리기 수리 (동력전달)

관리기와 로터리를 연결해서 동력을 전달해주는 장치입니다 한쪽은 관리기에 다른족은 로터리축에 끼우게 되는데 톱니 갯수가 다르고 크기도 달라서 회전수를 바꾸어 줍니다 잘게라고 쓰여진글을 바르게 읽게 끼우면 큰톱니가 관리기에 끼워지게 되고 로터리 회전속도가 증가합니다 장치 겉판에 굵게라고 쓰인곳이 바르게 읽혀지게 끼우면 작은 톱니를 관리기에 끼우는것이고 로터리 회전속도를 늦어지게되고 힘은 세지면서 흙이 굵게 부서집니다 구리스가 떡이지다 못해 돌덩이 같이 되었습니다 20년을 아마 그냥 사용했을겁니다 새것처럼 만들어 주마 그게 내가 할일이고 내게 온이상 최대한 돌보아 주마 드라이버와 쇠꼬챙이로 일일이 달 긁어냈습니다 경유로 솔질하고 깨끗하게 닦아냈습니다 체인도 너무 늘어나서 한칸 줄일까 생각해 봤는데 한칸 줄이면..

아세아 관리기 수리 (로터리)

주문한 관리기 와이어 케이블이 도착했습니다 교환해 볼까요 주 동력 고속용 저속용차단용 케이블입니다 새것으로 교체하고 액셀 와이어 클러치 와이어도 교환했습니다 구굴기와 로터리는 날갯수와 폭이 다릅니다 물론 날개 모양도 다르게 생겼습니다 구굴기는 폭이좁고 날개수도 적고 도랑을 파거나 둑을 만들때 쓰는 기구이고 로터리는 폭이 넓고 날개수도 많고 갈아엎은 흙을 곱게 부수는데 쓰는 기계입니다 로터리 회전축만 구입했습니다 로터리로 사용하려는게 아니고 제초용으로 사용 해보려고 합니다 만들어 본 제초용 날개입니다 잘 될건지 아닌지는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수레형 예초기 테스트

계* 예초기 ky-201입니다 구입한지 20년쯤 되었고 예초기를 새로 구입해서 엔진만 떼어서 수레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캬브가 오래되서 캬브연료툥 부레속 체크밸브가 마모되서 연료가 넘칩니다 새캬브로 교체했는데 그 새 것이 노즐이 부러져서 예전 캬브로 교환하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잘걸리기는 하는데 캬브에서 연료가 자꾸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그냥 쓸까 캬브를 또 새로 구입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이 예초기는 머리를 관리기날로 교체해서 잡초를 뿌리채 뽑아보려고 준비중입니다 테스트를 해봤는데 네바퀴보다는 두바퀴가 역시 다루기 편하고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영하10도

며칠전에 이젠 봄이니 영하 10도로는 안내려 가겠지 그랬더니 아니지롱 춥지롱 약오르지롱 안오르지롱 여전히 눈길을 지나서 그래도 양지바른 임도는 좀 녹았네요 예쁜 일출도 보고 출근했습니다 좋겠네 일출보면서 출근해서 저요 여러분들도 그러실수 있습니다 사실은 관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고개숙여 스마트폰 보는 그 시간들을 도시던 산이던 어디든지간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다 보실수 있는 경치들인데 고개 들어 하늘을 보지 않을 뿐인 겁니다

혼자살아가기 2023.03.02

아세아 관리기 (생산년도)

동네 후배가 준 아세아 관리기 억지로 어렵게 시동을 걸고 나서 배기가스가 너무 심해서 그냥은 못쓰겠네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도대체 언제 나온기계일까 명판에 이렇게 쓰여있네요 여기저기 찿아보니 2007년을 기준으로 회사명이 바뀌었답니다 이전에는 아세아종합기계주식회사 이후에는 아세아 텍 B01009* 라는 제조번호는 2000년이 A 그 뒤부터 B C D 해마다 이렇게 늘어간답니다 그럼 저 기계는 2001년생산이란거네요 와 그럼 내가 22년된 기계 엔진을 시동을 걸었단이야기네 잘했네 아는 분들은 간단하게 아는거지만 모르는 분들은 모르니까 다 어렵습니다 엔진은 거금을 들여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오래된 엔진이라 고쳐도 배기 가스가 심해서 못쓸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세아 관리기 수리 (구굴기)

아세아 관리기는 엔진이 여러 종류입니다 계양엔진 미쓰비시엔진 대흥엔진 아마 중고로 파는 수리제품에는 중국산 엔진이 얹혀 있을수도 있습니다 중고인데 새것같다면서 싸다 중국산 엔진일 확률이 높습니다 엔진을 내리고 미션이 달린 차체만 빡으로 끌어 냈습니다 모든 레버가 작동 안합니다 좌우 클러지 레버 핸들 상하 조절 레버 고속저속 텐션레버 대개는 윤활제 충분히 뿌려주고 하루 기다리고 조금 움직거린 다음 다시 운활제 뿌려주고 하루 기다려주고 급하시면 분해하고 새 부품사서 끼우면 됩니다 저야 뭐 즐거운 취미생활하는거라서 돈을 최대한 적제 들이고 시간은 여유롭게 쓰자는 생각입니다 구글기와 몸체를 분리했습니다 관리기는 몸체 엔진 미션 구동축과 그 앞에 달린 액세서리로 구분됩니다 로터리를 치려면 로터리를 물길을 파거나 ..

아세아 관리기 수리 (엔진)

아세아 관리기 수리중입니다 시동이 안걸리고 엔진을 찡겨서 안돌아가고 리코일 스타터는 스프링이 풀리고 하나씩 고쳐봅니다 리코일 스타터를 고치고 캬브레타를 분해해서 물이 가득찬 걸 빼고 청소하고 엔진헤드를 열어서 엔진올일 살짝 뿌려주고 피스톤을 밀어서 잘 왔다갔다하게 한 다음 엔진 압력을 확인해 봤습니다 전혀 압력이 안생깁니다 엔진오일을 찍어 밨는데 전혀 없습니다 엔진오일를 넣고 여려번 풀리를 당겨보니 압력이 조금씩 찹니다 왜 엔진오일이 밀폐를 해주거든요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엔진오일을 반드시 규정량을 넣어야 합니다 압력이 50을 못 넘깁니다 어찌되었든지 시동을 걸어봐야 겠습니다 헤드에 플러그 빼서 청소하고 구 구멍으로 시동에를 뿌려 주고 캬브레타에 초크 열고 스타터를 슬며시 당겨서 압축이 차는점에 멈추어..

예초기 이용 관리기

이 계양예초기 엔진은 20년이 지났습니다 엔진만 떼어내서 사발이 제초기로 만들었다가 다시 두발 제초기겸 관리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저 로터리처럼 생긴 농기구가 배수로도 살짝 파고 풀도 제거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만든느 중입니다 진동이 심해서 중간지지대도 하나 더 달고 마무리지어야 관리기에 집중할수 있을 것 같아서 마무리지으려 했는데 시동이 안걸립니다 작년에 캬브레타도 새로 교환해서 아무 이상 없었는데 캬브레타 원리르 말로 설명하자면 간단하게 연료툥에서 연료가 오면 캬브 작은 연료통에 일차 보관합니다 리코일 스타터를 당기면 엔진에서 진공이 생기면서 공기를 빨아들이는데 이땐 작은 연료통에 잇는 혼합유가 노즐로 빨려 올라가면서 엔진으로 흡이되고 그순간 피스톤이 압축을 하면 불꽃이 튀기면서 폭발을 합니다 그힘으로 피..

아세아 관리기 수리

망가진 기계를 고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기계는 사람과 달라서 작동이 안될땐 어떤 분명한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만 찿아내면 대개는 완벽하게 고쳐집니다 그런데 인간은 자기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릅니다 남들이 자신에 대한 문제를 알려주어도 인정 안합니다 그래서 망가진채로 살게 됩니다 그래서 기계가 인간보다 낫다는 뜻이야 그런 의미는 아니지만 상대하기는 인간보다 훨씬 편하고 좋다는 뜻입니다 고치는데 얼마든지 시간이 오래걸려도 기계는 그냥 말없이 기다려 주니까요 아세아 관리기 계양엔진 수동 시동장치 리코일 스타터입니다 리코일 스타터란 줄을 잡아당기면 당길때 엔진 피스톤을 돌리고 놓으면 스프링힘으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자동차 스타팅모터를 인간힘으로 대신하는 것이고 경운기 스타팅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