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에서 얻어온 퇴비를
어머니댁 축사에 내려 놓았습니다
경운기 로터리도
윈치를 이용해서 내려 놓았고
쟁기와
로터리를 손보아야 합니다
일단은 경운기 시동이 잘 걸리도록 손보아야 합니다
오두막에 다시 돌아 왔는데
오두막 올라 올때는
꼭 이맘때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 곳보다 늘 봄이 더디 온 다는 것입니다
어딘가에는 벗꽃 축제라는데
이곳에는 언제나 계곡에 얼음이 있습니다
금방 녹겠지요
오두막에서 얻어온 퇴비를
어머니댁 축사에 내려 놓았습니다
경운기 로터리도
윈치를 이용해서 내려 놓았고
쟁기와
로터리를 손보아야 합니다
일단은 경운기 시동이 잘 걸리도록 손보아야 합니다
오두막에 다시 돌아 왔는데
오두막 올라 올때는
꼭 이맘때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 곳보다 늘 봄이 더디 온 다는 것입니다
어딘가에는 벗꽃 축제라는데
이곳에는 언제나 계곡에 얼음이 있습니다
금방 녹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