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도 거의 끝나가나 봅니다
다 용도실 한쪽벽의 장작을 거의 다 썼네요
밖에 장작을 더 들여다 쌓아야겠습니다
순전히 장작난로로만 난방을 하니
장작을 조금 많이 쓰기는 합니다
이제는 연탄 난로를 좀 생각해 볼까 합니다
어려서 연탄아궁이를 쓸때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가스 중독으로 많이들 사고를 당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번개탄으로 그 일을 하는 분들도 있나봅니다
가스보일러
석유보일러 가 얼마나 좋은 물건인지는
장작불때는 사람들은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