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며칠 돌아 다닌 곳입니다
태백하구는 무슨 인연이 그렇게 많은지
태백산이 나를 부르나 봅니다
오늘 또 태백산을 갑니다
출장을 다녀온게 어젠데 다시 또 태백산엘 오릅니다
어젠 탄광을 헤메고 다녔는데
자 사진 구경하세요
'혼자살아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년 생각해 보는 일들 (0) | 2007.06.20 |
---|---|
강원도지사배 협조요청건 (0) | 2007.06.13 |
중요하진 않지만 (0) | 2007.05.28 |
어제는 (0) | 2007.05.07 |
발씻은 물로 머리감기 (0) | 200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