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에 다녀왔습니다
가끔은 가족들이 남은 형제들이 차례나 제사 지내는것으로 다투는걸 봅니다
왜 그런걸 가지고 다툴까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고 싶지 않은걸 하려하면 댓가를 바랍니다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무엇일까요
오락을 게임을 합니다
하고 싶으면 돈을 내고 할겁니다
하고 싶지 않으면 돈을 받아야 할겁니다
산소에 가는거 난 하고 싶은일인데요
어머니를 뵈러 가는 일이 난 하고 싶은일입니다
차례나 제사를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고 규정짓는순간
지겨운 일이 됩니다
의무가 되고 책임이 됩니다
그런 마음이라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어떤일이든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즐거운일이 됩니다
게임
오락
여행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지겨울 겁니다
차례
제사
성묘
하고 싶은일 즐거운 일라고 생각해 보세요
얼른 가고 싶을겁니다
그게 무엇이든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