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혼자농사짓기
시골집 밭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죽자고 풀을 깍는데도
풀을 감당하기가 힘이듭니다
누가
농부의 삶은 잡초와의 전쟁이라고 표현 했는데
그말이 확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그래도 상추며 고추며 가지면 깻잎은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