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 덮개 올리느라
방전된 포키 시동걸려고 점프선을 썼는데
집게와 전선이 빠졌습니다
저녁먹고 생각난 김에 아예 납땜을 해두려 합니다
처음에는
집게 네개를 다 풀어내서
납땜을 할까 했는데 성한곳은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쓰다가 빠지면 그때 때우지 뭐
쫑이와 짱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이 꼭 달라붙어서 자고
두살된 짱구는 천방지축 뛰어다니고
10 살된 쫑은 슬슬 걸어다닙니다
봉고 덮개 올리느라
방전된 포키 시동걸려고 점프선을 썼는데
집게와 전선이 빠졌습니다
저녁먹고 생각난 김에 아예 납땜을 해두려 합니다
처음에는
집게 네개를 다 풀어내서
납땜을 할까 했는데 성한곳은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쓰다가 빠지면 그때 때우지 뭐
쫑이와 짱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이 꼭 달라붙어서 자고
두살된 짱구는 천방지축 뛰어다니고
10 살된 쫑은 슬슬 걸어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