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밧데리를 분해 했습니다
이앙기 분해하다가 갑자기 경운기 밧데리는 왜
흠
경운기 하고 이앙기를 가까지 붙여두어서
이양기 분해 작업에 방해가 되어 조금 떼어 놓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영하 12도나 되니 경운기 시동인 안걸립니다
세루코터를 두번정도 쳤더니 밧데기가 비실해집니다
이앙기를 중립에 놓고
좁은 공간에서 앞뒤로 밀어가면서 분해 하고 있습니다
이앙기 밧데리를 분해해서 충전전해 볼까 했는데
밧데리 통이 불룩합니다
밧데리 통 측면이 배가 볼룩하면 밧덱리가 사망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밧데리에는 황산 희석액이 들었는데
그게 얼어서 배가 불룩해진 것일테니까
아마 통속에 밧데리 액도 없을 겁니다
대부분 이런 간단한 농기계는 공랭식일겁니다
그러니 부동액이나 라디에타는 없을테고
엔진에 엔진 헤드나 주변에 주름진 방열판이 있을겁니다
연료를 혼합유를 쓰는지 단지 휘발류만 쓰는지는
엔진 아래 엔진오일이 들어 있으면 엔진 오일 게이지가 있을테고
그럲다면 연료는 혼합유가 아닌 휘발류만 사용할텐데
연료캡에 친절하게 휘발류만 쓰라고 써 주었습니다
엔진은 일제네요
밧데리를 들어내서 캡을 열어보니
밧데리액이 한방울도 없습니다
충전해도 소용은 없을텐고
경운기 밧데리 충전해 둔것으로 테스트를 해보면 될 것같습니다
변속기는
전진에 고속 저속과 후진 중립이이 있는데
동력 전달장치가 기어가 아니고 벨트로 되어 있습니다
요즘 무단변속자동들이 변속할때 충경을 없애기 위해
기어대신 벨트를 쓰단고 하던데
이앙기도 동력 전단 장치가 벨트로 아주 단순하게
고속용 하나 저속용하나 그렇제 두개가 연결 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가 어디에 잇는지 찿아보는 중입니다
인터넷에서 분해도를 찿아봐야 겠습니다
일일이 들엳 보면서 구조를 연구해 가자니 조금은 번거롭고
분해하고 수리한다고 해도 구조도가 있으면 훨씬 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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