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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기 분해 3

산끝 오두막 2017. 2. 13. 11:52

 

키 박스를 나름 고쳐서

다시 조립한다음 잭에 연결하고

드라이버럴 돌려 보았는데

기계적인 느낌은 제대로 된것같습니다

 

 

밧데리 용액도 없고

경운기 밧데리를 얹어서 사용할 수는 없으니

밧데리를 새로 구입해야 할 것같습니다

 

 

 

친절하게 밧데리 규격 알아보는 방법을 밧데리에 써 두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왜 이런 부호들은 일반인이 그냥 척 보아도 알도록 만들지 않는 것일까 하는점입니다

예를 들면

제조년월일 제조회사

20170212오켓트밧데리12볼트15 암페어 이런식으로 안쓰는지 말이지요 

 

 

 

뒷부분도 거의다 분해 되었습니다

눈삽을 만들어서 달아볼건지

바퀴를 다른 것으로 교체할건지

아직 결정은 안된 상태인데

일단 먼저 시동을 걸어 보는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키박스를 1단에 두니

라이트와 계기판에 불은 들어 옵니다

그런데 스타팅모터가 안쳐집니다

밧데리에서 직결로 스타팅모터에 연결해 보니

스타팅모터가 작동은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겠습니다

너무 추워서 손발이 꽁꽁 얼어어서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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