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에 아주 많은 산들
일단 올라가보면
아주 아름답고 예쁘답니다
집 뒷편 산인데
임도를 쭈욱 따라가다 보면
높은 바위가 있습니다
일년에
한 두번쯤 올라가는데
하네스나 자일이나 임벽 등산화나 이런거 없이도
올라갈수는 있는 바위인데
올라서면
아래가 찌릿찌릿하는 높이 입니다
매년
올래갈때마다 찌릿하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경치도 예쁘고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에 아주 많은 산들
일단 올라가보면
아주 아름답고 예쁘답니다
집 뒷편 산인데
임도를 쭈욱 따라가다 보면
높은 바위가 있습니다
일년에
한 두번쯤 올라가는데
하네스나 자일이나 임벽 등산화나 이런거 없이도
올라갈수는 있는 바위인데
올라서면
아래가 찌릿찌릿하는 높이 입니다
매년
올래갈때마다 찌릿하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경치도 예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