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때운지 3 일이 지났는데
또 펑크가 났습니다
이번에는 타이어 옆면이 찢어졌습니다
누가 칼로 쑤신것 같이 찢어졌는데
때우기에 너무 많이 찢어졌고
옆면은 위험해서 빵구가 나면 완전 교체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타이어값이 11 만원이나 하는데
올 여름은 없는 살림에 큰일 났습니다
정말로 펑크가 많이 나는 사람인것은 맞나 봅니다
휴가 마무리는 오두막 밭 풀깍는 일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가 밭이라고
네 밭입니다
마당 아니고
마당 아니고 밭입니다
풀밭 같은데
네
그냥 풀을 기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