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 옆에
분리해서 설치했던 로켓스토브가
아무리 생각해도 제다리가 아닌것 같고
한공간에 두개의 불피우는 장소가 있을 필요가 없을것같아서
로케스토브 연통을 분해해서 치우고
장문을 다시 달았습니다
일단은
외부공간에 다시 조립을 해서 설치해 두었습니다
다른 곳에 쓸건지
아예 분해해서 다른 것으로 쓸건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이제는 그냥 보통 영하 10 도입니다
아주 추워지면 춥다는 느낌이 없어집니다
몸이 원래 추운것으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