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비행이 익숙해져서
요즘에는 밤에도 가끔 날려봅니다
대개의 드론은 밧데리 용량에 한계로 인해
3-5분정도만 비행을 합니다
사실은 그 정도만 해도 긴 시간입니다
가끔은 조금더 큰 드론이
조금더 소음없이 도시상공을 비행한다면
비행접시라고 오해 할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여지껏
비행물체는날개 있다거나
제자리서 정지비행을 하거나
헬기는 좀 다르지만
한바퀴 회전을 하거나
360원을 그리면 돌거나 하는것이 어려운 비행체들이라서
그런 비행모습을 보면 비행접식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비행접시와 아주 유사한 비행모습을 보이는 드론을 보면서
과학이 정말 어느정도 까지 발전할건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물질이 풍요로워지고
과학이 발전하면
행복해 질까
그 것도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