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적의 적은 내편이다
내 적을 공격하는 사람은 내편이란 뜻입니다
이 대대손손이어져 내려오는
이 뿌리는 어디서 부터 온 것인지 늘 궁금합니다
임진왜란때
왜군이 쳐들어왔을때는
명나라 군사를 부릅니다
동학혁명이 일어났을때
왕은 대신은 고관대작들은
이 반란군을 제압하려는데 힘이 부족했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일본군을 부릅니다
우리나라 왕이 대신이
국민들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좀 도와 달라고 떼를 쓰고 일어났는데
자기 국민 죽여달라고 일본군을 부릅니다
아버지 엄마에게
자식이 힘들다고 악을쓰고 대드는데 부모가 힘으로 못 이길것 같으니
옆집 깡패아저씨보고 자기 아이 때려달라고 부탁하는 꼴입니다
부부가 서로 죽이고 싶을때
남편은 부인을 직접 죽이지만
부인은
남편를 다른 더 힘센 남자를 동원하거나
독약을 먹입니다
국민은
생각없는 이 정치인들 부자들 고관대작들
자기 자리 자기재산 자기안위만 생각하는 이 인간들
자기 국민에 대한 이 이상한 사고방식의 이 뿌리는
어디서 시작되는것일까요
여자들이 잘 하는 짓입니다
왜 여자만 가지고 그러는데
남자들도 잘하는 짓입니다
이런 남자들은 여자같은 남자들입니다
자기 스스로는 자기를 지키지 못하는 남자들
자기것 아닌데 차지하고 안 내놓는 욕심쟁이들
멋지게 남자답게
내거 아니면 그냥 주면 되쟎아요
왜 더 힘센 남을 이용해서 지키려 하나요
부당하게 빼앗을 것을 끝까지 지키려 할까요
여자의 본성은
남을 이용해서
독양과 음모를 이용해서
자신의 안위와 재산을 지키려한다는것입니다
자신의 힘이 약하기 때문에
적이 자신을 공격하면
더 센 힘을 이용해서 그 적을 제압하려는 속성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적의 적은 내편이 됩니다
내 적이
북한 빨갱이인데
그 빨갱이를 적으로 보는
일본과 미국은 내편입니다
그런 놈들은
국민이 못살겠다고 들고 일어나면
국민이 적이니
틀림없이 일본군이나 미군을 부를겁니다
저놈들 다 쏴 죽이라고
대한민국은
남자들이 자신이 정치하고 나라를 이끌어 간다고
믿는가 본데 아닐겁니다
대한민국은 성향자체가 여자의 나라입니다
여자가 세운나라고
여자가 망하게 하는나라고
정치하는 스타일도 여자들이 하는 것처럼 합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진짜
어머니나 부인이
안돼
그러는데 그 뜻 거스르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는남자 몇이나 되나요
난 아닌데
생각만 그런겁니다
난 내가 다 결정해
그러는 남자분들도 마음속깊이는 여자마음이 자라잡고 있습니다
그 엄마가 그렇게 키우고 가르쳤으니까요
음모와 권모술수 이기심 탐욕 없앨수 없으니까요
우리나라 남자들
솔직하게
어머니나
여자친구나
부인 눈치보면서 살쟎아요
여자를 보호하고 돌보기보다는
여자에게 비난받지 않으려고 전전긍긍하면서
눈치보면서 살쟎아요
그래서 여자나라라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정작 여자들은 남자들이 그러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남자애들을 씩씩하고 독립적인 남자답게 만들기보다
자기 애완견처럼 끝가지 옆에 끼고 있으려하쟎아요
더 웃긴건
남자들도 엄마들에 엎혀서 살고 싶고
여자친구 도움으로 살고 싶어하고
그러니 바보온달에 평강공주가 설역사에 등장하는것이고
남자 자신들도 그렇게 살고 있다는걸 모른다는겁니다
우리나라가
강대국에 복속되어 소멸하지 않고
끈질기게 살아남는 이유도 여자의 그 끈기 음모 적의 적을 이용하는 계략
그래서 살아남는것이지만
반대로 미국이나 일본처럼
세계를 제패하는 제국이 될수없는 이유 또한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