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하얀 오두막집 올라가을때죠
오두막 올라가는 임도에요
여기에 우체통이 있죠 여기서 부터 한 2키로 가야해요
임도까지 오는 길입니다
포장이 잘되어 있어요 3년전만해도 비포장에 아주 좁은 산길이었는데
아래서 올려다 본 하얀 오두막입니다
방이 두개 있는데 이건 큰방입니다
전기가 없어서 장작난로와 가스 난로로 난방을 하죠
겨울에는 여기 안살아요 목장집에서 살죠
오두막까지 오는 겨울경치에요
늘 보면 별거 아니지만 가끔보면 아주 멋져서 좋지요
2008년 3월 눈인데 개인적으로는 3월단 눈이 경치는 그만이에요
이건 요즘의 가을 경치구요
한번에 다 못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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