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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산끝 오두막 2022. 1. 19. 09:23

보름달을 보면서

잊지않고 기억해주신분께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 봅니다

 

남은 삶을

잘 마무리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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