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혼자생각하기
보름달을 보면서
잊지않고 기억해주신분께 감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 봅니다
남은 삶을
잘 마무리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