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핸드폰에 대해서 하는 생각입니다 핸드폰은 여자의 기계다 여자는 말의 동물이다 이 말도 싫어하겠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말 할때는 아무 반응없다가 여자는 말의 동물이다 하면 발끈하고 화낼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인간이 동물이라고 말하는건 괜챦은데 여자가 동물이라고 말하는건 차별인가봅니다 여자는 말을 해야 속이 풀립니다 하루에 3천단어이상을 소화해야 스트레스가 안쌓인답니다 우와 그래서 수시로 들고 다니면서 아무때나 말을 할수 있는 핸드폰은 여자를 위한 기계입니다 여자는 생각나면 바로해야 합니다 그게 말이든 행동이든 그래서 자동차가 달리다가 아무데서나 갑자기 정지합니다 갑자기 그 가게에서 물건을 사야 한단 생각이 들면 주변을 살피지 않고 갑자기 정지하곤 하지요 가끔 블로그 방문객 패턴을 살펴 보는데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