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입니다
벌써
산끝분교를
꾸미고 만들며 즐거워하던때가
2000년 1월이니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연못을 만들고
방을 꾸미고
계곡에 평상을 만들고
풀장을 만들고
신이 났었는데
세상살이가
어찌 되는줄 모르고
주변에서는 자기 건물도 아닌데
그렇게 투자하다가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할거냐고 걱정도 했습니다
물론 끝은 그 사람들이
말한결과처럼 됬지만요
저는
그일을 하는 동안에는
즐거웠습니다
그럼 됬죠
건강하고 하는일 하는대로 할 수 있고
그럼 됬죠
7월 달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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