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지지대에 벽을 치려 합니다
처음부터
전기세때문에 설치를 한게 아니었는데
왜냐하면
거의 전기를 안쓰기때문에
한달 전기세 3천원도 안되는데
태양광 자부담 100 만원이면
일년 3 만원
십년 30 만원
삼삽년을 되어야 100만원 되는데
그때라면 제가 죽고 없을 때같은데
굳이 비싼돈 들여서 설치를 하는건 뭐지
저는
하고 싶으면 해야지
그런 생각으로 삽니다
원래 생각처럼
자체는 손상시키지 않는다
뜯으면 원래대로 돌아가야 한다
조립식으로 만듭니다
그냥
기둥에 쫄대고 비닐치면 벌써 끝났을일인데
깔끔하게
분해하면 깜쪽같이 원래대로
조립분해가 쉽게
제일 중요한건
돈을 거의 안들이고
누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아니 정말 왜 그러고 살을까
물긷고
불피우고
풀깍고
나무자르고
어려서도 그렇게 살았는데
커서는죽어도 그렇게는 안살거야
그랬답니다
그러게요
역사는 수레바퀴지
돌고 도는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