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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2008.1겨울)

산끝 오두막 2008. 1. 28. 10:45

태백산에 갔다 왔다

준비물

보이는 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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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달린버너가 눈에서 자꾸쓰러져서

분리형으로 새로 하나 샀다

욕심이겠지 있는것도 일년에 한번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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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스패치는 잘쓰는 편이다

오두막 가려면 매년 한두번은 꼭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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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버너다 하난 연료용

하나 부탄가스용 그리고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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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던거 다 없애고

기본만 남겨 놓았다 패러글라이딩할때

구조용으로 가끔 쓴다

혹 몰라서 차에 늘 가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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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천쪽으로 돌았다

바닷가로 가는게 나은지 잘 모르겠다

치악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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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스키장에 들러봤다

대명 성우 보단 헐 좋구

용평보다도 좋다 하기사 새로 만들었으니까

늘 생각하는데 음식값은 너무 비싸다

컵라면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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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코스옆의 곤돌라와 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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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반에 출발했다

이유?

이 글 끝까지 보면 안다

난 주말엔 산에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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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컵라면 먹으려고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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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일출 대기중이다

구름이 두터운걸 봐서는 일출은 못볼거 같다

신속하고 신중한 판단을 해야할 시점이다

더 기다릴지 하산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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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조금만 더 기다리자는 의견에

하산시기를 놓쳤다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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