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혼자살아가기
어제저녁 눈이 제법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자전거 봉고차에 싣고
차를 임도아래 가져다 놓고
언덕길은 자전고 끌고 걸어서 오르고
내리막은 자전거타고 오두막 집에 갔는데
아침에 보니
눈이 거의 안내린것처럼 왔습니다
터덜터덜 걸어서 봉고차로 가는중입니다
봉고차 타고 출근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