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추레라를
세레스나 포크레인인에 달고 다닙니다
포크레인에 달면 좋은데
흙이나 돌을 퍼서 담고 달달거리고 운반하면
한바가지씩 퍼서 오는것 보다 많이 가져 올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레스에 달면
멀리 갈때 물건을 장작을 너 많이 싣고 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집 지을때 너무 무리한채로 오래 방치한데다가
힘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녹슨 차대가 찢어졌습니다
포키로 들어서 세우고
차대와 적재함을 분리합니다
견인축과 차대를 연결한 부분이 찢어졌습니다
예전에
부식이 많이 진행되어 보강판을 붙인곳이
또 부식 되고 있습니다
좋은 쇠로 만들면 비싸니
가겨을 낮추려고 무른쇠를 써서그런거겠죠
발전기를 가동하고
용접을 시작합니다
발전기가 소리가 좀 요란합니다
깊은 숲속 조용한 곳에서 발전기 가동하면
발전기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립니다
2싸이클기관의 특징은 힘이 좋은 데 소리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토바이 엔진톱 예취기 발전기
찢어진 곳도 때운고
뒷편에 다시 강파이프로 보강도 더 하고
방청 페인트로 도색도 다시 해 보았습니다
페인트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쇠에 페인트 칠할때 녹슬지 않도록 방지하고
예쁜 색깔 페인트가 잘 칠해지도록 밑칠을 하는데
그 페인트를 방청 페인트라하고
색깔은 대부분 빨간 색 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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