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 바다가 갈라지는 곳이랍니다
피에르 랑디라는 프랑스 대사께서
진도에 진도개 연구하러 오셨다가 장관을 보시고
프랑스에 돌아가 잡지에 기고한 뒤로 유명해 졋다고
그분을 기리는 동상도 세워두었습니다
동상은 바닷길 기념관에 있는것이 아니고
가는길 중간에 바닷길 전경이 보이는 동산에 팔강정이 보이고
그 뒤로 공원을 조성한 곳에 있습니다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어디있는지 찿기 쉽지 않습니다
아직은 열릴때가 아니어서 실제로는 보지못했고
바닷길 시작되는곳에 전시관이 있는데
아무도 없는 시간임에도 여직원분이 친절하게도
전시관에
체험관을 작동시켜 주셔서 체험을 해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