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앙기 타이어를 분해했습니다
키핀들어가는자리 내느라고 용접기로
휠과 축부분을 손을 본다고 본것이
휠과 축을 분리하는 상황이 되어 덜거덕거렸습니다
아예 휠 가운데를 다 오려내고
축을 집어 넣고 완벽하게 용접하고 있습니다
반대쪽 타이어도 휠을 용접으로 불어내고
축을 쏙집어 넣어서 다시 용접해서 끼우고
이제는 적재함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차고 시계가 건전지가 떨어져서 밤9시에 머춘것을 모르고
아직 아홉시밖에 안됬나봐
11시까지 두시간이면 틀은 잘수 있겠지
사진을 찍으려고 휴대폰을 보니
이런 열시반이 넘었습니다
다음에 하지뭐
적재함이 부담할 무게를 생각해 보면
받침이 튼튼해야 하는데
지지대를 고정할 만만한 곳이 없습니다
후륜축에 고정할 수도 없고
식부유압피스톤이 거추장 거려서 지지대 설치가 어렵습니다
조금더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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