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예초기 ky-201입니다
구입한지 20년쯤 되었고 예초기를 새로 구입해서
엔진만 떼어서 수레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캬브가 오래되서
캬브연료툥 부레속 체크밸브가 마모되서 연료가 넘칩니다
새캬브로 교체했는데
그 새 것이 노즐이 부러져서 예전 캬브로 교환하고
시동을 걸어봤습니다
잘걸리기는 하는데
캬브에서 연료가 자꾸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그냥 쓸까
캬브를 또 새로 구입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이 예초기는 머리를
관리기날로 교체해서
잡초를 뿌리채 뽑아보려고 준비중입니다
테스트를 해봤는데
네바퀴보다는 두바퀴가 역시 다루기 편하고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혼자쓰는공구 > 혼자예초기고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초기 보행기로 개조 (0) | 2023.03.10 |
---|---|
계양예초기 캬브교환 (0) | 2023.03.07 |
예초기 이용 관리기 (0) | 2023.02.28 |
수레형 예초기 (두바퀴) (0) | 2023.02.24 |
예초기 부착 관리기 (0) | 202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