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용 타이어를 빼고
출퇴근용 타이어로 교환중입니다
장거리용과 출퇴근 타이어는 뭐가 다른데
장거리용은 덜 닳은 것이고
출퇴근용은 다 닳은것이란 뜻입니다
가끔은
그냥 타이어 한번 끼우면 다 닳을때까지
그냥 쓰고 또 새것 끼우고 그러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생각해 보기도 하는데
타이어를 얻어 오면 그나마 나은것은
장거리용
많이 닳은 것은 출퇴근용으로 쓴다느 뜻입니다
장거리용 바란스 잡을 때
출퇴근용에서 납을 빼내 썼는데
어느것이 앞 타이어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끼우고 달려봐야
어느것이 앞 타이어였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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