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사용한 타이어는
석축 작업할 또랑에 내려 놓고
장거리 갈때 사용할 타이어를
휠 탈착기를 이용해서 교체하고 있습니다
휠 바란스를잡으려 하는데
균형추로 사용하는 추가 없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납이 환경에 나쁘다고 쇠로 바뀌기 시작했는데
추가 없어서 먼저 봉고차 바퀴에 있던걸 빼내서
바란스를 잡았습니다
장거리용으로 조금 나은 타이어를 끼우고
많이 닳은 타이어는 빼 두었다가
가까운 곳 다닐때 끼우려 합니다
다 사용한 타이어는
석축 작업할 또랑에 내려 놓고
장거리 갈때 사용할 타이어를
휠 탈착기를 이용해서 교체하고 있습니다
휠 바란스를잡으려 하는데
균형추로 사용하는 추가 없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납이 환경에 나쁘다고 쇠로 바뀌기 시작했는데
추가 없어서 먼저 봉고차 바퀴에 있던걸 빼내서
바란스를 잡았습니다
장거리용으로 조금 나은 타이어를 끼우고
많이 닳은 타이어는 빼 두었다가
가까운 곳 다닐때 끼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