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기 전에
물통을 끌고 오려고 준비하고 산아래 내려가서
물통을 봉고에 달고 올라왔습니다
아무 이상없이 산끝 오두막에 도착해서
견인고리를 풀고 포키로 트레일러를 이동하려 합니다
일단 견인고리가 붙어있는 가드는 차체에 잘 고정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트레일러를 좀 더 손보고
지붕도 덮고 견인고리 연결부도 다시 덜컹거리지 않게 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갤로포 견인고리에도 쓰고
봉고 견인고리에도 맞도록 잘 연구해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어둡기 전에
물통을 끌고 오려고 준비하고 산아래 내려가서
물통을 봉고에 달고 올라왔습니다
아무 이상없이 산끝 오두막에 도착해서
견인고리를 풀고 포키로 트레일러를 이동하려 합니다
일단 견인고리가 붙어있는 가드는 차체에 잘 고정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트레일러를 좀 더 손보고
지붕도 덮고 견인고리 연결부도 다시 덜컹거리지 않게 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갤로포 견인고리에도 쓰고
봉고 견인고리에도 맞도록 잘 연구해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