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고 그럴땐
뭔가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러면 좀 나아집니다
시멘트 40키로 한포대는 거뜬히 들고 다녔는데
살을 너무뺐나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
오늘따라 너무 무겁습니다
평평한 돌을 깔고
시멘트를 나르고 잘 비벼서
배수구 바닥을 완료 했습니다
매번 풀이 입구를 막고
흙이 밀려 내려오고 해서
언제 해야지 했던 것인데
연휴 마지막 날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그럴땐
뭔가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러면 좀 나아집니다
시멘트 40키로 한포대는 거뜬히 들고 다녔는데
살을 너무뺐나
기분이 그래서 그런가
오늘따라 너무 무겁습니다
평평한 돌을 깔고
시멘트를 나르고 잘 비벼서
배수구 바닥을 완료 했습니다
매번 풀이 입구를 막고
흙이 밀려 내려오고 해서
언제 해야지 했던 것인데
연휴 마지막 날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