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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 배관

산끝 오두막 2016. 5. 2. 10:38

 

사실은

결과적으로 보면

물탱크는 손대지 않는 편이 나을번 했습니다

처음 생각에는

2번재 물탱크는 땅속에서 꺼낸다음 첫번재 물탱크와 높이를 같게 설치하고

월류관을 세번째로 연결하면

두 물탱크 저장 물량이면 봄에 이불빨래도 가능 하겠네

그런 생각이었는데

 

물탱크를 꺼내지도 못했고

배관을 물탱크  파내다가 끊어 트리고

포키 유압관 터트리고

다시 똑같이 배관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나 한 일을 한 것처럼 되었는데

좋게 생각해 보면

포키 유압관 낡은것을 교환했고

낡은 배관을 새로 한 것이니 결과적으로는 잘 한일이야 이렇게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액셀 수도관은

햋빛을 보면 경화해서 부러지기 때문에

햋빛을 가려주거나 땅에 묻어야 합니다

 

일단

올해는  다시 이 물탱크와 배관으로 한해를 지내보고

어떤 것이 좋을 지 생각해 본 다음

물탱크 배관을  다시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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