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한씩 늘어나니
주차해둘 곳이 부족합니다
신기한 것은
마당도 넓고 아무곳에나 세워 두어도 되는데
꼭 모아서 세워두고 싶어하는것이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포크레인 앞 공간에 갤로퍼를 세우고 싶은데
낙엽송 뿌리가 있어서 파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은근히 뿌리도 크고 깊습니다
처음 통나무 오두막집 지을때 100 개쯤 파냈던 기억이 났습니다
포키도 익숙해자고
나무뿌리도 많이 파내보면
요리조리 굴려서 바가지에 쉽게 넣을수 있습니다
흙이 아까우니
가급적이면 흙을 다 털어내고 뽑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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