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데었을때(화상응급처치) 자주 많이 상처를 입는 편이어서 늘 몸에게 미안합니다 주인을 잘못 만난 죄로 상처투성이에 죽어라 일을하는 처량한 몸을 보면서 마음은 진정으로 몸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마음은 몸에게 이렇게 말해 줍니다 빈둥거리며 밥이나 축내고 자기 한몸 편하자고 남 괴롭히는 마음들.. 혼자살아가기 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