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콤프레셔 6 어제는 드디어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봉고트럭으로 살짝 내린눈을 지나서 집뒤 임도까지 올라왔습니다 보통 눈길을 걸어 퇴근할때는 퇴근시간이 총 1시간 정도 걸리는데다가 불피우고 물올리고 밥해놓고 옷갈아입고 그런면 두시간 정도 걸려서 야근할때면 12시나 되야 잠을 잘수 있는데.. 혼자쓰는공구/혼자에어콤프고치기 2018.03.22
차량용 에어콤프레서 배선 산속에 살다보면 빵꾸(펑크)가 자주 납니다 물론 빵구때우는 지렁이와 꼬챙이도 가지고 다니지만 일단은 바람 넣어서 운행을 하는 편이 빨라서 콤프레셔를 싣고 다닙니다 제차는 제일 뒤에도 시가잭이 있어서 좋아라 하고 콤프레셔를 꽂았더니 휴즈가 나갔습니다 출력이 약한 거.. 혼자살아가기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