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출근길 봄은 봄이네요 촉촉한 봄비가 오는걸 보면 마당을 조금 넓혀 볼까해요 차 돌리는게 힘들어서 배수로도 다시 좀 파고 이제 겨우 새움이 트나 보네요 아스팔트 슁글은 덮다가 말았어요 돈이 좀 더 생기면 다 덮어야죠 3년만에 반 덮고 또 몇년있어야 다 덮을지는 모르겠네요 출근길 중간에는 아직 눈이 .. 혼자살아가기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