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가 자주 내려서 옥수수 따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잘 여물어서 20개씩 망에 담아서 어머머님께 옥수수 사시던 분들께 그냥 선물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늦게 심은 것들은 앞으로 천천히 따서 몇개씩 쪄 먹으려 합니다 우기에 라오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여름은 우기 겨울은 건기 .. 혼자살아가기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