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드디어 동짓날이 되었습니다 낮이 가장 짧은날 오늘은 낮 네시인데 벌써 해가 지고 있습니다 산골짜기는 높은 산 때문에 해가 더 일찍 지는것처럼 보입니다 저녁해에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습니다 눈길 산비탈을 올라오면 임도 를 또 1키로미터를 걸어갑니다 가끔 사냥 다니는 차들이 지.. 혼자살아가기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