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똥 치우기 자주 들려보는 블로그 분들중 우연인지 아닌지 닭 기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닭을 보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외할머니가 파로호 건너 아주첩첩 산중에 사셨는데 물론 전기나 수도는 없는 곳이었습니다 나룻배 노를 저어 건너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었는데 커다란 나룻배 노를 .. 혼자살아가기 2012.11.19